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어공학 (문단 편집) == 각종 시험에서의 출제 == [[국가기술자격]]시험의 경우,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철도신호기사]] 수험과목 중 하나가 제어공학이다. 다만, 단독과목이 아니고, [[회로이론]]과 한 과목으로 묶여 있어서, 과목명이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이 세 기사의 하위 시험인 산업기사의 경우 회로이론 단독과목으로 출제된다.]이다. 그리고, [[소방설비기사]], [[소방설비산업기사]] 전기분야의 경우, 단독 과목으로 출제되는 것이 아니고, '''소방전기일반'''이라는 과목의 자동제어 부분에서 출제된다. [[변리사]] 시험 2차 선택 과목 중 제어공학이 있다. 선택 과목을 제어공학을 한다고 제어공학 분야의 변리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2018년부터 변리사 2차 선택과목은 총점에 합산되지 않고 50점만 넘으면 되는 Pass/Fail제도가 되었다. 따라서 제어공학 역시 50점만 넘으면 되기 때문에 방어과목이 되어 중요도가 떨어졌다. 다만 50점 미만도 50% 가까이 되기 때문에 마냥 쉬운 건 아니고 50점을 목표로 하기는 매우 불안하므로 7~80점을 목표로 열심히는 해야한다.[* 전기·전자 분야로 분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기계공학과]]에서도 배우는 과목이기 때문에 [[기계공학과]] 계열의 전공자들도 많이 선택한다. [[전기전자공학과]] 계열의 경우 [[회로이론]]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계 쪽이 더 많다. 다만 절대적인 선택자 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2018년 이후 디자인보호법/저작권법 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선택자 수가 더욱 줄어들었다.] 각급 공무원 기술직 중 5급 및 7급 공무원에서 자동제어를 평가한다. 5급 기계직 및 전기직 공무원의 2차시험 선택과목으로서, 7급 기계직 공무원 직렬의 전공 4가지 과목(기계공작법, 기계설계, 물리학개론, 자동제어) 중 하나로 존재한다. 5급과 변리사는 비슷하면서도 약간 차이가 있다. 변리사의 난이도가 좀 더 높고, 설명 문제, 살짝 지엽적인 부분, 디지털 제어가 자주 출제되는 정도다. 5급의 경우 계산 위주로 진행되며, 2022~2002년도 시험 중 디지털 제어는 1~2문제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기시생 및 변시생 모두 둘 다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인데, 솔루션을 구글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점이 해당 선택과목 선택의 매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