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클로저스) (문단 편집) == 기타 == ||'''{{{#white 게임 내}}}''' || * 본인 말로는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거나 오빠라고 부르라 하듯 본인은 아저씨라는 걸 부정하고 싶어하는 듯 하지만, 언동 자체는 아무리 봐도 아저씨다. 캐릭터 대기실만 봐도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거나 노트북으로 바둑 게임을 하고 있고, 특히 서클 아지트에서 아지트 모션을 해보면 의자에 앉을때는 [[쩍벌남|다리를 벌리고]] 삐딱하게 앉고 엎드려 뻗칠 때는 [[원산폭격(가혹행위)|군대 마냥 엎드려 뻗친다]]. 구로역 훈련 프로그램 퀘스트 때는 [[서유리(클로저스)|서유리]]에게 무릎베개를 해달라고 하자 서유리에게 '아저씨 머리는 크고, 무겁다'라며 까이기도... 그래도 오빠라 불러달라는 것도 초반 검은양 스토리에만 한정되어있고 어느정도 스토리가 진행된 이후로는 포기한 것인지 오빠라고 부르든 아저씨라고 부르든 별로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인다--[[아재]]라 부르면...--.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제이를 아저씨--[[아재]]--라고 부른다. 같은 팀은 아닌 늑대개는 나타가 하얀 꼰대, 약쟁이 꼰대라고 부르는 것 이외엔 어느 정도 존칭을 써주나 사냥터지기의 경우엔 볼프강과 파이는 각각 어르신과 노사님으로 부르며 세트는 파이에게 옮아서 노사라고 부른다. 그나마 시궁쥐팀에 이르러서야 철수가 형이라고 불러주며 검은양 팀의 새로운 관리요원인 양수연도 오빠라 불러주지만 놀란 나머지 각혈까지 한다. * 세상에서 제일 보기 싫은것이 여자가 우는 것 이라고 한다. 두번째로는 남자가 우는 모습이며 '''그것들보다 더 괴로운 것'''은 [[송은이(클로저스)|아이들이 우는 것을 지켜보는 것]]. * 클로저스 캐릭터들 중에서 명대사가 가장 많다. 성우의 효과도 있겠지만, 산전수전 겪고 끝까지 이용을 당하다 사라진 남자라는 로망형 캐릭터라는 점이 스토리에서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 퇴역하면서 계급도 몰수 당했다고 한 걸 보면 연금 자체가 아예 없었던 걸지도? * 차원전쟁 당시 소년병이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일단은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하지만 울프팩 팀원 중 '''최연소'''라는 설정과 농담조이긴 했지만 초등학생 때 차원종을 표본으로 가져갔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생각하면 20대 후반~30대 초반일 것이라는 주장과, 좋아하는 가수 등을 미루어 짐작할 때 30대 초반~중반 정도라는 주장이 엇갈린다. 현재는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면서 나이에 대한 근거가 많이 나온 관계로 거의 후자의 의견으로 굳어졌다. 일단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를 대보면 다음과 같다. * 관리요원 김유정의 캐롤리엘 관련 대사로 알 수 있는 김유정의 나이는 곧 30대, 공식 프로필 나이로는 29세. 이를 안 제이의 대사는 "나는 나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 쪽이 취향인데"다. * 제이는 1차 차원전쟁 당시 청소년임이 무비에서 언급됐고 최연소 클로저 요원인 미스틸테인이 초6, 13살임을 감안하면 1차 전쟁 때 제이의 나이는 [[소년병|최소 14살에서 최대 16살]]로 성인은 커녕 갓 청소년인 나이였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제이보다 연상인 베로니카가 1986년생(차원전쟁 당시 17세 → 현재 35세),[* 이후 추가된 군수공장 상공 지역의 퀘스트를 제이로 수행하다 보면 나타를 잘 구슬리는 베로니카에게 제이가 '아이 다루는 데 익숙해졌다'라고 하자 베로니카가 ' '''누구''' 때문에 익숙해지게 되었다'라고 답하며 차원전쟁 시절에도 베로니카가 제이를 돌봐 주었다는 투로 말했고, 거기에 새로 나온 유니온 임시본부 지역의 퀘스트에서의 대화도 베로니카가 제이에게 너 같은 '동생' 둬서 기쁘단 말을 하여 베로니카가 제이보다 확실히 연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서지수가 1984년생(차원전쟁 당시 19세 → 현재 37세)이며 제이를 애 취급했고, 마찬가지로 제이도 지금은 나이 미상으로 나오지만 과거의 트레이너나 1983년생(차원전쟁 당시 20세→ 현재 38세)인 데이비드를 형이라고 불렀다. * 그 외에 현재 시점에서 제이가 1991년생인 한기남(30세)이나 1989년생인 김기태(32세)에게 반말을 하며~~이쪽은 존대할 가치가 없는 쓰레기 인성이었고~~, 1990년 생인 박심현(31세)보다 연상인 최서희가 제이를 존대하고 김기태에게 반말을 한데다, 이후 신지역인 부산에서 볼프강이 30대인 분에게 노사라고 부른 것이 말이 되냐며 파이를 나무랐다. 여기에 각종 비밀임무 투입, '역전의 용사'라는 칭호, 애쉬와 더스트나 소개 문구의 어렸다는 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 트레이너에 의해 언급된 '인류의 미래와 직결된 무언가'를 제이가 알지 못했던 것은 그것을 목격한 트레이너와 알파퀸이 '''그가 너무 어려서''' 보호 차원에서 알리지 않았었다고 한 것까지 고려하면 차원전쟁이 일어난 시기는 18년 전이니 현재 제이의 나이는 33~34세(1987~1988년생)으로 추정된다. 어디까지나 추정이니 맹신하지는 말자. --확실한건 [[아재]]--[* 작중에서 우스갯소리지만 초등학교 과제로 차원종의 잔해를 냈다고 한 것을 보면 울프팩으로써의 활동 시기는 중학생 정도지만 위상력 각성 자체는 더 이른 시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울프팩 활동이 중학생이고 그 이전에는 미스틸테인처럼 유니온 아카데미 초등부 소속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 당시의 전투력에 대한 측정도 가능하다. 역전의 용사, 각종 비밀임무 투입, '''A~S급의 모든 차원종과 전투 경험 보유.'''[* 단 서유럽에서만 나타났다던 [[헤카톤케일(클로저스)|헤카톤케일]] 및 현 시점에서 S급으로 분류된 [[아스타로트(클로저스)|아스타로트]]는 예외. 헤카톤케일은 현재로서는 서유럽을 지옥으로 만들었다는 것만 알려진지라 사전에 정보를 받았던 [[김기태(클로저스)|김기태]]를 제외한 G타워 관계자 전원이 그 존재를 알지 못했고 아스타로트는 차원전쟁 막바지에 이쪽 차원에서 용으로 진화해 제3위상력을 얻자 헤카톤케일을 뒤치기해 쓰러트려 용의 군단을 손에 넣고는 그대로 외부차원으로 철수해 버렸다. 대신 제이는 헤카톤케일이 서유럽에 나타났던 당시 부산에 나타난 차원종 아폴리온과 그 수하들을 상대했는데 당시 A급으로 알려졌던 아폴리온은 실제로는 용군단의 군주였던 헤카톤케일과 같은 위상인 곤충 차원종 군단의 군단장이자 '''S급''' 차원종인 '''폭식의 왕 아바돈'''이었으며, 제이는 홀로 악착같이 싸운 끝에 아바돈을 죽이고 황충 군단을 격퇴했다.] 간부가 예약된 김유정조차 등급이 낮아 알지 못하는 정보를 제이가 알고 있었다는 점 등으로 보아 1차 차원전쟁 때 제이의 전투능력은 클로저 가운데서도 독보적이었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울프팩 팀 전원이 이정도일지도.[* 같은 팀원만 봐도 차원종의 재앙이라 불리는 알파퀸, 전투 모션이 있는 Npc 중 최강인 트레이너, 남들을 능가하는 초가속으로 적들을 농락하는 지나 그레이스, 대규모 시야 공유가 가능한 만능 서포터 베로니카이며, 결국 이들이 차원전쟁 당시 내부차원을 침공한 군단 최고 사령관인 아자젤을 쓰러트렸다.] --이쯤 되면 병장 전역도 아니고 대대장 전역에서 훈련병으로 다시 들어오게 된 수준이다.-- 구로역 퀘스트에서 카드값을 갚기 위해 무급으로 일하고 있다고 언급 한다. 애니메이션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은행 잔고가 580원이었다고. * 복귀 후 테스트에서 정해진 제이의 등급은 C급. 신체능력은 순간적으로 A급. 이 스펙 가지고 정예 클로저 요원을 쉽게 털고 다닌다는 애쉬&더스트를 상대로 시간끌기나마 성공한 전적이 있고[* 물론 이 때 애쉬&더스트가 진심으로 상대한건 아니지만 다른 요원들은 비슷한 공격에 끔살당한 걸 생각하면 위상력만 잃었다 뿐이지 강하다. 그런데 이런 제이를 두고 전성기에 비해 쓰레기가 됐다고 깐다. 그럼에도 1차 차원전쟁 때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이려 유혹한다. 일단 자신들과 계약해서 그 당시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할테니.] "너희들이 원한을 가진건 나 잖아? 애들은 건들지 마."라고 언급한걸 보면 전성기 때는 애쉬와 더스트를 상대로 맞서 싸울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이걸 뒷받침 해주는 증거가 하나 더 있는데, 신강고 퀘스트에서 "분하지만 지금의 나로는 [[애쉬와 더스트|놈들]]을 막을 수 없어." 몸 상태가 온전했다면 적어도 저지할 정도의 힘은 보유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설급 클로저인 알파퀸이 애쉬&더스트와 호각을 이루었었다는 걸 고려하면 제이의 전투력 역시 전설급. * 역전의 용사답게 사이킥 무브를 도움닫기 없이 즉시 시전하거나, 웹툰 '위상한 밥상'에서 위상력만으로 녹즙을 만들거나 과거 울프팩 시절 --알파퀸 삐져서-- 위상력으로 보석을 가공한 것이 밝혀지는 등, 탁월한 위상력 컨트롤 실력이 종종 부각된다. * 인게임 성우 때문에 그런지, 목소리가 상당히 허스키하면서도 얇다.[* 여자 같이 얇은 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도록 하자.] 그래서인지, 인게임 일러스트를 보면 '''[[울대뼈]]가 튀어나와 있지 않다.''' 또한, 클로저스 에니메이션 구성화 일러스트의, 제이의 옆태를 보면 목이 '''평평하다.'''[* 자세히 보면, [[울대뼈]]가 미세하게 튀어나와 있긴 하다.] 보통 아저씨 하면, [[울대뼈]]가 튀어나와 있고, 목소리가 낮고 두껍게 깔린 목소리를 연상케 하는데, 정작 제이는 [[울대뼈]]도 없는데다 목소리가 상당히 얇고 허스키해서, 제이는 보통 아저씨와 다른 특이한 아저씨 느낌과 형님 느낌이 섞여있다. * [[파일:attachment/jask3.png]] 신강고에서 새로나온 오페라 가면은 다른 캐릭터가 착용했을 때와 달리 제이가 착용하면 고글이 사라지고 날카로운 인상의 꽃중년이 된다.--30대에게 중년이라니 너무하잖아-- 오페라가면 말고도 눈 부위를 가리지 않는 얼굴윗쪽 악세사리는 저런식으로 제이의 눈이 보인다. [[http://gall.dcinside.com/closers/405273|기간제로 구매할 수 있는 투명아바타 중 제이의 얼굴 상부의 투명아바타를 적용하면 맨얼굴의 J를 볼 수 있다.]] ~~기간제에서 영구제로 바뀌었다 오예!!~~ 또 김가면 퀘스트를 완료하면 주는 호랑이 이마 문신을 껴도 맨얼굴을 볼 수 있으며, 검은 뿔테 안경은 이마를 가리지 않는 헤어를 착용하는 제이의 준 필수 패션 아이템급.~~하지만 이젠 그런거 없고 사탕 머리에 미라주 가면을 끼는 제이가 대부분이다~~ * 레압 중 암흑의 광휘 일러가 유독 턱이 길어 까이고 있다. 자세한 건 [[클로저스/레어 코스튬#s-3.1.4.1|문서 참조]]. 이외에도 코스튬에 있어서 큰 호평을 못 받는 캐릭터이기도 했다. 그나마 샤이닝 스타는 평타는 친다는 반응이 많고 사이버네틱, 지고의 날개, 솔로몬의 예복은 호평이 많은 편. * 설정상 정식요원 퀘스트맵인 큐브에서 나오는 보스몹들은 차원종이 된 플레이어 캐릭터이다. 즉, 제이의 정식요원 상대는 집요하게 유혹하는 [[애쉬 & 더스트]]의 제안을 받아들여 차원종이 된 제이라는 것인데... 이 말은 곧 '''몸도 멀쩡하고 위상력도 빵빵한, 말 그대로 '잘 나가던 전성기' '''로 되돌아간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큐브에서 나오는 정식 서유리가 얼마나 괴물이 되었는지를 감상한 제이 유저들은 하나같이 "설마 진짜로 전성기 패시브로 두르고 나오는건 아니겠지?"라며 걱정 반 기대 반이었었다. 몰론 다행히도 그런 일은 없었지만 제이 유저들은 복병이었던 [[큐브(클로저스)|정제이에게 크리티컬로 뒤통수를 맞아야만 했다]]. * 16/01/22일에 추가된 램스키퍼 훈련프로그램에서는 [[http://bbs.ruliweb.com/game/81404/board/read/8848382|나타와 함께 트레이너 뒷담까다가 흑역사 대전이 일어날 뻔 하기도 하고]] 훈련이 끝난 후 [[http://bbs.ruliweb.com/game/81404/board/read/8848392|하피와 친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게임내 스토리에서 돋보이는 캐릭터성과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NPC들과의 대화를 보는 재미, 좋은 타격감 등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중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스토리는 늑대개 팀의 나타와 함께 가장 고평가 받는 캐릭터인데, 타 캐릭터에 비해 떡밥이 많은 편인데다가 '''남자의 로망'''이라는 캐릭터성을 제대로 살린 멋진 명대사들과 강력한 성우 보정 등 인기 요소가 많다. 가끔씩 등장하는 개그 요소들 역시 적절한 수준이다. 때문에 게임 상에서의 위치는 철저히 보호자의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진주인공이라고 평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 이세하가 설정과 떡밥을 자세히 활용 못해 이슬비, 제이보다 비중이 덜한것도 있는 편. 이후 이세하의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오명은 덜었지만 스토리적 질은 제이가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시즌2에서는 오트슨의 용두사미가 절실히 드러나는 설정구멍들로 인해 다소 잡음이 있었다. 다행히 새 시나리오 라이터가 오트슨의 단점을 거의 메꾼데다가 부산 남포동~센텀시티 스토리에서는 아예 제이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백야의 요새에서도 서브 주인공으로써 활약하기 때문에 평가가 많이 올라갔다. 파리왕까지 나온 2019년 기준으로도 캐릭터성과 타격감이랑 성우보정은 여전해서 남캐 기준으로 이세하 다음으로 유저수가 많은 편에 속한다. 12인 조사대 가보면 한두명씩은 꼭 있는 캐릭터. 나타가 시즌 2에서는 샌드백, 시즌 3에서는 트롤러 역할을 맡으면서 스토리 평가가 점점 하락하는 반면에 제이는 꾸준한 상향세를 타고 있어서 스토리가 가장 좋은 캐릭터로 항상 꼽힌다. * [[파일:2차_04_제이.jpg]] >'''옛날에는 진짜 미소년이었다니까!(옛날에는 진짜 미소년이었다안카나!)''' >---- >[[장미숙(클로저스)|장미숙]] 3/31일 만우절 기념 업데이트로 전성기 시절로 추정되는 일러스트가 적용됐는데, 거의 역변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차이가 심해서 유저들이 처음엔 누구냐고 묻는 촌극이 발생했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꽃미남이 그렇게 바뀐걸까...노오오오란 선글라스가 문제다.~~ [* 부산 스토리에서 장미숙도 미소년이었다고 버럭댄다.] 다만 지금도 육체미는 알아주는 모양. 더군다나 제이의 전성기라 함은 차원전쟁 당시로 추정하여 대략 십대 초중반일 것을 감안하면 갭이 큰 것도 어쩔 수 없다. 헤어스타일이나 턱 이외에도 눈 색이 다른데(과거 : 청색 / 현재 : 회색) 머리색은 그대로 백발임에도 눈 색이 바뀐 이유는 위상력이 소실되어 본래의 색으로 돌아온 듯. [[이세하|누구]]처럼 렌즈를 꼈...을 확률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하고. 김시환도 위상능력자였는데 눈, 머리색 모두 평범한 색이고 힘을 회복했다는 태스크포스의 일러스트에서 눈동자가 푸른 색인 것을 보면 걸 보면 생체실험의 여파로 위상력의 대부분을 잃으면서 눈색 또한 원래대로 돌아온 듯하다. [include(틀:스포일러)] 여기까지는 단순히 옛모습일 뿐이었지만, 시궁쥐팀 1분대의 부산-남포동 시나리오 클리어 시 동영상에 미하엘 총장의 부하로 이 젊은 모습의 제이가 등장한다(!) 유저들은 아마 제이의 클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제이에게 위상력을 뺏어간 실험도 이것을 위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2020년 11월 25일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된 센텀시티의 정보에서 '[[오메가 나이트]]'라는 이름의 인물이 등장할 것을 예고하는데 [[오메가퀸|선례]]에 따라 제이의 클론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정말 제이의 전성기 시절 힘을 가지고 등장해 충격을 안겨주었다. * 전쟁 영웅이라는 명성 덕분에 검은양 팀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블 팀 전체에게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당장 부산-남포동부터의 스토리는 제이가 아니었으면 부산에 체류하고 시장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정도였고, 여러가지 이유로 유니온 내에서 취급이 좋지 않은 플레이어블 팀이 데이비드와 같은 반역자로 몰리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도 제이의 위치 덕분이기 때문. ||'''{{{#white 게임 외}}}''' || * [[디시인사이드]] 클로저스 갤러리를 비롯하여서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별명은 제이+아저씨인 '''제저씨'''. 이 아저씨라는 표현이 [[차태식|어떤 영화의 주인공]]과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한다. 전직 요원 출신이라든가, 아이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마음이라든가, 싸움을 미친듯이 잘한다든가. * 인벤에서 이 캐릭터의 담당인 김환진 성우랑 인터뷰를 했다. 가장 공감되는 대사는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라 하는 것이고 진심을 담아서 한 말은 맨 위의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이라고. * 성우가 클로저스가 나오기 이전 [[무성(블레이드 앤 소울)|통수로 유명한 게임의 대표 악역 캐릭터]]를 맡은 바 있어서 팬사이트에서는 이와 관련된 성우개그가 종종 나온다. 예를 들어 검은 양의 막내 포지션인 미스틸테인과 엮일때 "하하하. 속았구나, 막내야."라는 드립을 친다거나 하는 것. 심지어 이건 오프라인 행사에서 써먹었다. 더 나아가서 아예 시즌 3 메인 퀘스트에서도 제이의 모습을 복제한 언터쳐블이 써먹었다. 그것도 팀의 막내인 미스틸테인 상대로.[[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losers&no=7706606|#]] 보이스 드라마(사냥터지기) 3화에서는 파이의 괴담에서 등장하는 흑공작의 목소리로 등장하여 백공작에게 써먹었고 후엔 휴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볼프강에게 써먹었다. 성우도 이 드립을 알고 있는지 오프라인 행사에서 직접 시전하기도 했다. * 또 다른 성우개그로는 [[초신성 플래시맨]]의 [[레드 플래시]]가 있다. 김환진 성우가 성우 방송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도 했고, 작중에서도 종종 특촬물에 관한 언급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잡몹전대 스케빈저] 이벤트와 태스크포스 스토리에서 태스크포스 팀 이름을 지을 때 언급되었고, 은하의 아버지인 은혜성이 히어로 컨셉 클로저로 활동하고 특촬물 덕후였다는 점에서 제이의 영향을 받았다. 클론인 [[오메가 나이트]]의 기술인 레드 플레임과 블루 플레임 역시 후뢰시맨에서 따왔다. * 정식요원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의 상품 중에 [[http://closers.nexon.com/events/2015/micro/FormalJ.aspx|홍삼엑기스]]가 포함되어 있다. 온라인 게임 경품을 캐릭터 콘셉트에 맞춰서 내걸었다. * 일판 성우가 [[스기타 토모카즈]]로 확정되고 음성이 공개되었다. 기존에 [[사카타 긴토키]],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처럼 비슷한 속성의 은발계 캐릭터들을 많이 맡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예견했던 바. 음성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캐릭터에 어울린다는 평도 있고, 김환진의 연기에 비해 캐릭터와 맞지 않는 연기라는 의견도 있다. 이전에 목소리가 공개된 3인방에 비해 한국판과의 목소리 갭이 비교적 큰 탓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김환진의 연기가 우월한 것도 한몫 한다. 물론 이쪽도 [[사카타 긴토키|젊어보이는 아저씨]]캐릭터로 잔뼈가 굵은지라. 그런데 그쪽이 유명하다 보니 제이보단 긴토키 같다는 의견도 있다. 애초에 대사 내용 및 뉘앙스가 제저씨보다는 긴토키가 할 대사다.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 일본쪽 제이를 플레이 해본 한국 유저들은, 한국판이 조금 가벼운듯 하면서도 진중한 면이 많이 부각되는 것과 다르게 일본판은 병약 속성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대사들도 가벼운 말장난으로 떼우는 부분이 많아서 캐릭터 성이 많이 다르다고 느낀다고. --아님 비슷한 느낌의 짱구 아빠도 괜찮았을 텐데--[* 일본의 짱구 아빠 성우인 [[후지와라 케이지]]도 상당한 베테랑. 그리고 가장 목소리가 가깝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니코동에서는 일본판 CBT가 결정되기 훨씬 전에 올라온 한국판 PV에 달린 코멘트에서도 제이를 보고 일본판에서는 후지와라 케이지가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었다.][* 이 이유때문인진 몰라도 한국의 짱구아빠 성우도 [[김환진]]이다.] --그것도 아니면 [[쿠죠 죠타로|이분]]을 연기한 [[오노 다이스케|이분]]을 캐스팅을 하던가--다만 이후의 일본 성우들이 평이 썩 좋지 않아 재평가받고 있다. * '''전체 게임 중''' 데이트하고 싶은 캐릭터 2위에 뽑혔다!! [[http://gall.dcinside.com/closers/1391412|이래저래 곁에서 지켜주고 싶은 허당 아저씨라고 평가 받는 듯하다.]] * 1차 은퇴 이후 [[교원 자격증]]을 따뒀다는게 불꽃의 대단원 스토리에서 밝혀졌다. * 하피와 함께 2023.11.16 패치로 모델링이 개선되었으나 이세하를 닮고 너무 젊어보인다는 평이 많아 호불호가 갈려서 추후 2차 수정을 받을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