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민 (문단 편집) == 특징 == [youtube(clJKaBMCJ0k)] (제이민의 노래 특징을 나타내는 모던락. 목소리에 힘과 청량감이 있어, 듣고있으면 시원하다) 일본에서의 활동경력이 생각보다 길고 라이브 공연 위주로 내공을 쌓은 가수인지라, 음악관계자들의 평가도 좋고 각종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해당 관객들로 부터 매력적인 음색에 가창력도 수준급이라는 호평을 얻곤 하지만, 소속사에서 크게 홍보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대중에 어필하는 부분이 상당히 약한편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형태도 일본에서와는 달리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간간히 모습을 보이다가 뒤늦게 개인 싱글과 앨범을 내는 것[* 게다가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출시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Shine은 이미 4년전 부터 그녀가 SMTOWN 콘서트에서 수없이 불렀던 캐캐묵은 곡이다(...)]이 주먹구구 식으로 이어지는 편으로, 아무래도 한국 활동을 전담하는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댄스 아이돌 이외의 분야에서는 기획력이 떨어지다보니 사실상 거의 버린카드 취급하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제이민 본인도 일본에서는 경력을 쌓았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신인에서 다시 시작하는 단계다 보니 중간진입이 쉽지 않은 것도 큰데,[* 오죽하면 신인취급은 고사하고 그녀의 일본활동 경력 조차도 홍보가 전혀 되지않아, 라디오에서 연습생 생활을 오래했다는 말을 '''15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기사가 나는 오보가 있기도 했다. 더 웃긴건 이런 잘못된 내용의 기사를 소속사 측에서 정정하려고 노력도 안한다는 것(...)] 이런 부분은 일본에서의 곡들을 번안하여 앨범을 내놓으며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소속사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장리인이 있으면 일본에서는 제이민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초창기에는 장리인은 한국 제이민은 일본활동을 했지만 2010년대 들어와서는 거의 장리인은 중국, 제이민은 한국 활동만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SM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대중들에게 실력파 가수 보다는 낙하산으로 솔로 데뷔한 아이돌 같은 선입견으로 작용해 평가절하 되는 측면도 크다. 게다가 본인도 딱히 SNS를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팬클럽과의 교류도 적은편인데다, 결정적으로 NGO 활동에 개인적인 관심이 있는 것을 계기로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사실상 학업에 전념하는 모습이다 보니 가수활동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 편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