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종현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2013년 드래프트에서 [[광주 FC]]에 번외지명되어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입문하였다. 입단 후, 윤기해, 김지성 등에 밀려 3선발로 주전 기회를 얻지 못하였으나, 13시즌 후반기 광주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이 좌절된 이후 신인선수를 실험 기용하던 [[남기일]] 감독대행의 눈에 들어 2013년 11월 9일 [[FC 안양]]전에 선발 출장해 프로 데뷔전을 치루었다. 이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광주 골문을 지킨 제종현은 11일 벌어진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하며 남 감독대행의 신임을 얻었으며, 최종적으로 13시즌 5경기를 나와 4실점으로 나쁘지않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2013시즌 종료 후, 광주 FC가 대대적인 리빌딩을 선언하는 와중에도 재계약에 성공하였으며 2014년 한 해 동안 [[백민철]]과 [[류원우]]라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누르고 리그 24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골리로 발돋움했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두 경기 출전해 팀 승격의 숨은 공신이 되기도 했다. 팀 승격 시즌인 2015년에는 광주에 합류한 노장 골키퍼 [[권정혁]]과 로테이션 체제를 이루어 출전하기도 했으나 잦은 실수로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였으며, 게다가 시즌 중 경남 FC에서 이적해 온 [[최봉진]]의 후반기 안정감 있는 활약으로 서브 골키퍼로 지내게 되었으며, 시즌 종료 후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대하였으며, [[부천 FC]]와의 FA컵 경기를 통해 입대 후 첫 경기를 소화하였다. 상주에서 2년간 군복무 후 광주에 합류하였지만, 2018시즌을 끝으로 광주와 재계약을 하지 못하면서 광주를 떠나 [[청주 FC]]로 이적, 반년간 소속된 뒤 [[아산 무궁화]]로 이적하며 반년만에 프로로 복귀하였다. 아산 입장에서는 사실상 [[양형모]], [[최봉진]]의 전역을 대비한 영입이었다. 이후 [[이기현(축구)|이기현]]의 부상으로 10월 6일 친정팀 [[광주 FC]]전에서 프로 복귀전을 치렀으며, 한 골을 실점하였다. 2020년에는 [[K3리그]]의 [[천안시 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