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주국제대학교 (문단 편집) == 역사 == 舊 제주산업정보대학의 전신은 [[1973년]] 3월 개교한 제주실업전문학교다. [[1979년]] 1월 제주실업전문대학으로 개편되었고, [[1982년]] 3월에 교명을 제주전문대학으로 [[1998년]] 5월에는 제주산업정보대학으로 변경했다. 舊 탐라대학교는 [[1997년]] 12월 설립 인가를 받아 [[1998년]] [[3월 4일]] 개교한 대학이다. 원래 [[제주대학교]]가 서귀포에도 캠퍼스가 존재했으나, 캠퍼스 일원화 조치로 현재 제주시에 위치한 아라캠퍼스로 통합이 되자, [[서귀포시]]에서는 대학유치운동을 벌여서 새로운 4년제 대학을 개교한 것. 그러나 [[2000년]]부터 전 학장의 횡령 비리와 이사회의 파행과 더불어서 경영부실문제로 결국 동일법인 내 2개 대학이 통합하여 제주시 영평동의 제주산업정보대학 부지에서 새로운 4년제 대학교로 출발하였다. 그러나 통합과정에서의 잡음과 더불어서 신입생 충원률의 하락에 따른 자금난과 더불어서 결국 관선이사진이 舊 탐라대학교의 서귀포 캠퍼스에 대한 매입을 요청했고, 2015년 11월 현재 제주도는 410억 원 정도에 부지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캠퍼스 인근의 하원마을에 대해 10억 원 정도의 지원금을 대학측이 지급할 예정으로 있다.[* 구 탐라대학교는 대학유치활동을 벌여서 원래 마을 공동목장 부지이던 땅을 하원마을측이 싸게 매각해준 땅이다. 그렇기에 제주도에서 대학을 살리기 위해 캠퍼스 부지를 매입하는 데 있어 마을의 동의를 전제로 걸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844110|해당기사]],[[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11|지역언론기사]] [[제주도]]가 무려 415억 원에 [[서귀포시]]에 위치한 舊 탐라대학교 부지를 매입해 줌으로써 재정적으로 대학정상화가 이뤄졌다고 판단한 사분위는 비리를 일으킨 舊 재단측의 종전이사 몫으로 3명, 관할청인 제주특별자치도 몫으로 3명, 학내구성원 몫으로 2명의 정이사 배정 확정하고 관선이사에서 정이사체제로 바꾸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2016년 7월 8명의 이사 후보자 중 일신상의 문제사유로 이사 선임을 포기한 2명을 제외하고 6명의 정이사를 임명함으로써 관선체제를 벗어나게 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566436|#기사링크]] 일반적으로 관선이사 파견사유가 해소되면 비리를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해도 구 재단측에 보통 과반수 이상의 이사 선임권을 주는 사분위의 문제성에 비해 구 재단의 이사 선임은 단 3명으로 반수 미만이기는 하지만, 문제 재단에 대해 다시 이사 선임권을 준 것에 대한 제주도 지역언론의 비판은 상당한 편이기는 했다. 제주도에 소재하는 2개의 대학교 중 하나라 제주특별자치도 측에서 부지를 매입하며 지원했지만 이후 상황을 보면 이전 탐라대학교와 별 달라진 게 없는 상태다. 여전한 경쟁력 부재와 함께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악 등급을 받음으로써 존립 여부조차 장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대로 가면 제주도 내 학부와 대학원을 갖춘 대학교는 [[제주대학교]]만 남을 공산이 크다. 제주대의 경쟁력 자체야 지방거점국립대인 만큼 두말할 것도 없지만, 최소한 그에 뒤따르는 경쟁력을 국제대 입장에서는 당연히 추구했을 것이다. 하지만 흘러가는 상황을 보자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