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주특별자치도 (문단 편집) == 치안 == *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 제주동부경찰서, [[서귀포경찰서]]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해양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제주해양경찰청, 제주경찰청 외 특이하게도 제주특별자치도 산하에 도지사 직속인 자치경찰단이 존재한다. 다만 [[제주자치경찰단]]은 교통, 주차지도, 관광경찰 등 제한적인 업무만을 담당하며, 일반범죄나, 강력범죄 등의 업무는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청]] 산하의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소관이다. 외지인의 유입이 거의 없던 시절에는 도둑, 거지, 대문이 없다는 삼무도(三無島)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으나 이제는 옛말로 2010년대 들어선 강력범죄의 비율이 크게 늘고 있다. 이는 제주도에 유입된 국내외 인구의 증가와 함께 제주시 구 중심가인 일도동/삼도동 지역의 슬럼화/공동화 문제도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절대적인 인구치가 육지에 비해서 적고 제주도하면 유명 관광지 내지는 아늑하고 평화로운 전원생활 인식이 강해서 그렇지 인구규모를 감안했을때 '''범죄 발생 비율이 한국 내에서 유일하게 4.2%이상'''으로 높아봐야 3%대에 머무는 [[서울특별시|서울]], [[부산광역시|부산]], [[대구광역시|대구]], [[인천광역시|인천]]을 비롯한 여타 대도시나 타 지역과 비교해봐도 인구대비 범죄 발생 비율이 높은 편이다.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35&tblId=DT_13501N_A120|#]] 2016년 9월에는 [[제주 성당 묻지마 살인 사건|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에 의한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하여 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주경찰청은 형사과 인원 증설과 외사과 신설을 약속했다. 2014년에는 2,100명대에 불과했던 불법체류자가 2018년에는 6배 이상 늘어나 13,000여명이 되었고, 외국인 범죄발생 건수도 크게 늘었다고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48025|기사]] 직접적인 원인은 외국인 무비자로 인한 것이고 이로 인해 제주도민들은 무비자 허용을 금지해주길 원하고 있으며 난민 수용에도 결사반대 한다고 한다. 2021년 7월,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으로 제주 경찰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신변보호 제도에 대한 논란이 생기자 경찰 관계자는 "신변보호 강화 대책을 포함해 범죄 피해자 유형별로 체계적인 보호·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피해자보호 종합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며, [[김창룡(경찰)|김창룡]] 경찰청장은 "모든 경찰관이 피해자 보호를 경찰의 최우선 임마루고 인식해야 한다. 외부 전문가 자문을 받아 내실있는 '범죄피해자 보호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32034|#]] 2022년 10~12월에 중학생들이 [[촉법소년]] 신분을 믿고 막나가다가 재판에 넘겨졌다가 이듬해 5월에 실형을 선고받았다: “나이 어려 구속 못 하지?”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25500041/?UA=PC|경찰 폭행 후 비웃은 중학생 3명 모두 실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