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제천회 (문단 편집) == 여담 == * 같은 나이대에선 최고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만, [[팔황]] 측에도 신마맹의 [[제천대성(한백무림서)|제천대성]]이나 [[위타천(한백무림서)|위타천]], 성혈교의 13사도 등 같은 연배에 동급이거나 더 강한 고수들도 있다. 연배를 따지지 않으면 수가 더 늘어난다. 각자 주인공을 맡은 작품에서는 [[천하오대고수]]에게 명백히 밀리지만[* 청풍은 협 버프 없었으면 준 오대고수 취급인 육극신에게 그냥 썰렸을 것이다.], 그들에 비해 훨씬 젊으며 '''급격히 강해지고 있다'''[* 사실 속도의 차가 있을 뿐 초절정고수쯤 되면 계속 강해진다. 오기륭도 위원홍에게 이겼고 심지어 허공진인마저 계속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 강점. 궁극적으로 전란에서 살아남은 십익은 [[사패]] 급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 수명을 초월한 [[월현]]과 [[승뢰]]를 제외한 나머지 8명의 십익은 1381년 출생인 명경부터 1388년 출생인 단운룡, 1391년 출생인 청풍까지 10년이라는 기간 안에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작중에서 나온 묘사를 바탕으로 계산한 것이고 작가가 정확하게 밝힌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연도를 보고 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설정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사패의 진전을 이은 자들이 많다. [[진천(한백무림서)|진천]], [[백무한]], [[단운룡]], [[유광명]]은 각각 사패 중 [[진무혼]], [[공선(한백무림서)|공선]], [[소연신]], [[철위강]]의 제자이고 [[귀도(한백무림서)|귀도]]의 스승은 [[무적진가]]의 인물이다. 그리고 [[명경(한백무림서)|명경]]은 [[무적진가]]의 [[삼안마군]]의 아들이며, [[청풍(한백무림서)|청풍]]은 [[소연신]]의 종손자.[* 명경과 청풍의 경우 무공은 혈통과 별개로 무당과 화산에서 배웠다. 하지만 염력이나 어검같은 상단전 이능에서 핏줄의 흔적을 찾아볼수 있다.] * 십익 사이의 실력 격차는 거의 없지만 무공 사이의 상성 관계는 있다. 예를 들어 [[귀도(한백무림서)|귀도]]는 [[단운룡]]에게 강하지만 [[백무한]]에게는 불리하다. 물론 상성이 불리하다고 무조건 지는 것은 아니다. * 함께 [[팔황]]과 싸우는 처지이기는 하지만 십익간의 [[사패|사이가 마냥 좋지만은 않다.]] [[단운룡]]은 청풍을 제외한 제천회 전원과 사이가 나쁘다.[* 하지만 신마대전의 적벽전투에서 지원 온 명경에게는 꽤나 좋은 인상을 받은듯하고 승부결을 이어받은 유광명과도 어느정도 신경은 쓰고 있지만 필요할 때는 얼마든지 서로 협력하는 등 심각하게 척을 지는 관계는 아닌듯하다.] 대부분과 사이가 좋은 청풍도 [[오호도]]와는 영 좋지 않다. 사실 청풍조차도 대부분의 십익들이 그저 착한 놈이라고 생각하는 정도. * 십익 중에는 [[청풍(한백무림서)|사랑하는 사람과 잘되거나]] [[오호도|여러 여성과 관계하는 사람]]도 있고 [[솔로부대|홀아비]]도 있을 거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인물들의 외견이 괜찮은 편이지만 일단 최고의 미남은 청풍으로 작품 내내 잘생겼다는 묘사가 빠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여리여리하고 슬픔이 있는 미소년 이미지에서 무공의 성취가 늘면서 영웅의 기상을 풍기는 협객으로의 모습으로 변화한다. 팽천위도 뱀파이어의 혈통답게 잘생겼다는 묘사가 있는데 단순히 잘생긴 것보다는 이성을 홀리는 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상위권은 혈통빨-- 유광명 역시 단아하게 생긴 얼굴이며 단운룡은 잘생겼다는 묘사도 있지만 흉터등으로 인해 강렬한 인상쪽으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짧은 머리에 흉터가 가득한 백무한과 푸른 눈을 가진 명경, 거친 인상에 수염이 거뭇거뭇한 귀도와 파천의 대검등의 경우는 남자답고 강인한 얼굴상으로 묘사되지만, 작가 피셜로 명경은 [[데이비드 베컴]]을 닮았다. 월현과 승뢰는 인간을 벗어난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평가가 일반적이지 않다. 특히나 승뢰의 경우, 가장 못생긴(...) 십익이 누구냐는 질문에 작가가 승뢰가 가장 보기 '''무서울''' 거라고 답한 바 있다. 질문에 대한 답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승뢰는 무서운 인상으로 전통적인 미남상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인다. * 팔황과의 싸움에서 사망하는 십익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아직 미정이지만 여러가지 전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청풍은 말년까지 언급되었지만 그 외의 십익들은 안심할 수 없으며, 특히 살업이 많아 끝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명경은 사망자 후보 1순위로 언급되고는 한다. 단운룡도 한세대 뒤의 인물이 비룡회의 회주가 부재중이라는 식으로 말해 사망했거나 은퇴한 것으로 추정하는 독자들이 있다. 실제로 단운룡은 염라와의 최종전에서 섭리의 제한을 심하게 넘어버린터라 심각한 페널티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이 시점까지는 사부인 소연신이 그 반작용을 함께 짊어지고 등선한 것 같은 대화가 있다.] [[분류:한백무림서/단체]][[분류:제천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