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춘모 (문단 편집) ===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sksports.net/20161012184636_1.jpg|width=100%]]}}} || 은퇴 후 친정팀 [[SSG 랜더스/2군|SK 와이번스 2군]] 투수코치로 새롭게 출발하였으며, 2군 투수코치인 [[조웅천]]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5년 8월 2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원클럽맨으로서 해당 구단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남길 가치가 충분한 사례. 이후 9월 20일자로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김무관]] 등과 같이 파견되었다. 2군에 다녀온 투수들이 인터뷰를 할 때 보면 거의 항상 언급이 되고 있다. 선수들 사이에서 하마평은 좋은 듯. 제 2의 [[이상군]]이 될지, [[정명원]]이 될 지는 본인의 코칭 능력에 달렸다. 2016년 5월 4일 경기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문승원]]의 시상자 역할로 깜짝 등장했다. 문승원은 제춘모를 보자마자 '''울었다.''' 시즌 전 오키나와 1군 캠프에 합류하지 못하고 2군 캠프로 떨어진 문승원을 잘 다독여 주었다고 한다. 제춘모가 젊은 선수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모두에게 알려준 순간.[[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5/2016050500397.html|문승원-제춘모 코치, 눈물로 통한 사연]] [[전병두]]의 재활을 돕기도 하였으며, 유튜브에 전병두와 찍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SK 이적 후 구단의 지시로 투수 전향을 하게 된 [[강지광]]의 마음을 다잡느라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772741|애를 먹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