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한상영가 (문단 편집) === 유럽 작품 === * 사랑의 찬가('''1950''', 프랑스) ☆ - 사랑에 빠진 두 남자 죄수와 그들을 훔쳐보는 남자 교도관의 이야기. 해당 영화는 1950년대 화제가 되었던 영화로 발기된 남성기, 자위 장면 등, 남성의 성기를 직접 노출시킨 장면들은 등급분류기준에 제한관람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국내 영상물과의 형평성 문제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판매되는 영상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여 제한관람가로 결정. 2011년 경 제한관람가를 받았으며, 영상물등급위원회에 기록된 분량은 IMDb에 기록된 분량(26분)에 비해 1분 짧은 것으로 보아 삭제 후 청소년 관람불가로 통과한 것으로 추측한다. * [[칼리굴라#s-7.1|칼리굴라]] ('''1979''', 이탈리아, 미국) ☆(무삭제판 ★) - 로마 황제 칼리굴라의 일화를 다룬 영화. 남녀의 성기 노출이 빈번하며 구강성교 및 다양한 체위의 성행위 장면, 집단 성교 장면, 정액 등의 체액 등이 노골적으로 묘사되는 등 실제 성행위 장면이 반복 표현되어 음란성이 극심하고 근친상간, 광기의 집단살인 장면 등 영상의 표현과 내용이 사회 통념에 어긋나고 미풍양속을 해할 우려가 있어 제한상영가. 무려 1시간이나 삭제한 뒤에야 겨우겨우 우리나라에 상영할 수 있었다. 무삭제판의 경우, 우리나라 제한상영관에서 상영했던 첫 작품으로 영등위에서 제한상영가는커녕 아예 수입을 하지 말라는 통보까지 내렸지만[* 그 정도로 칼리굴라 영화 의 수위가 너무나도 높았던 것이다.] 수입사가 제한상영관을 설립하고 이 영화를 상영하겠다는 뜻을 정하자 재심을 통해 겨우 수입을 할 수 있었다. 미국에서도 등급 판정을 거부했을 정도. 위에 제한상영가 1호로 기록된 '''동물의 번식'''보다 일찍 만들어진 영화이긴 하지만 수입은 이쪽이 더 늦게 했다. * 차례로 익사시키기 ('''1988''', 영국) ☆ 할머니, 어머니, 딸이 자신의 남편, 남자친구를 익사시키고, 이를 묵인하는 검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화. 영화에서 남녀의 전신 나체가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남성의 성기와 여성 음모 노출이 문제가 되어 제한상영가. 이후 남성 성기와 여성 음모 노출을 모자이크 처리한 후 청소년 관람불가로 하향. * 로망스(1999, 프랑스) ☆ 동거하고 있는 남자가 섹스를 극도로 기피하자 상대 여자가 다른 남자들을 만나며 성의 세계에 눈을 뜬다는 내용의 영화. 남녀의 성기 노출과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이 빈번하고,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발기시킨 후 콘돔을 씌우는 장면, 정액이 남성 성기에서 튀기는 장면 등 선정성 수위가 매우 높았다. 강간 장면과 잔혹한 살인 장면이 있었고 여성 실제 출산 장면이 구체적으로 묘사되는 등 주제와 내용이 사회의 선량한 풍속을 해하고 있어 제한상영가. 6분 가량을 잘라낸 93분의 필름으로도 `등급보류'를 받았다가 2번째 심의에서 성기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를 한 후 청소년 관람불가로 하향. 제한상영가 등급이 생긴 뒤 무삭제 원본이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고 제한상영관에서 상영되었다. * 인티머시(2000, 독일, 프랑스, 영국)(한국명: 정사) ★ - 이혼한 바텐더 남성과 연극 배우 여성 간의 사랑을 다룬 영화. 여성이 남성 성기를 오럴하는 장면,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성기를 오럴하는 장면, 자위 장면, 남녀 간 성행위 장면이 노골적으로 나오고, 성행위 장면에서 남녀 성기 노출이 빈번하며, 남성기가 여성기에 삽입되는 장면이 그대로 보이는 등 실제 성행위 장면이 있어 선정성이 매우 높아 제한 상영가. 2003년에는 무삭제 개봉했으나, 2008년, 2021년에 제한상영가가 된 특이한 경우. * 팻 걸(2001, 프랑스, 이탈리아) ☆ - 비만 소녀가 자신의 언니가 젊은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것을 보고 질투를 품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구강성교와 항문성교, 남녀 간 성행위가 노골적으로 묘사되고, 주인공 자매의 음모 노출이 있으며 발기된 남성 성기에 콘돔을 씌우는 장면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제한상영가. 성기 노출과 음모 노출 장면 삭제 및 블러 처리 후 청소년 관람불가로 하향. 프랑스에서는 무려 12세이다. * 블랙 엔젤(2002, 이탈리아) ☆ - 애정이 없는 남편과 무료한 결혼 생활을 하던 주인공이 독일 장교와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 사회윤리에 어긋나는 성적 행위(혼음)가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고 성적 맥락에서 성기 등이 구체적, 지속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2016년에 제한관람가를 받았다. 발기된 남성기를 애무하는 장면, 여성기가 클로즈업되는 장면과 정액 분출 장면, 소변을 보는 여성의 성기가 클로즈업되는 장면이 있었다. 여러 명의 남녀가 한 장소에서 모여 공공연하게 집단 성행위하는 장면이 상당 시간(4분 이상) 자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사회의 선량한 풍속 및 국민정서를 해할 우려가 있는 영상물이라고 판단하였다. 2007년에 7분 삭제된 버전이 청소년 관람불가로 통과했으며, 2016년에 무삭제판이 제한관람가를 받았다. * 두 잇(2003, 이탈리아) ☆ - 6편의 단편을 모아 만든 코미디 멜로 영화로, 음모 노출과 과도한 성행위 묘사로 2005년에 제한상영가를 받았다. 이미 스와핑, 가학적 피학적 성행위, 동성애, 남녀 성기 직접 노출 등 일부 장면을 삭제하고 심의를 신청했는데도 제한상영가를 받았다. 이후 지적받은 장면과 음모 노출을 더 삭제 및 모자이크 처리하고 청소년 관람불가로 하향. * [[엑스텐션]](2003, 프랑스) -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연쇄살인마에게 쫓기는 여인 마리와 마리의 친구 알렉스의 도주를 다룬 서스펜스 영화. 사람을 계단 난간에 두고 가구를 이용해 머리를 자르는 장면, 칼로 목을 긋고 손목을 자르는 장면, 도끼, 전기톱 등으로 사람을 살해하는 장면 등 극도의 폭력 및 신체손괴 묘사를 이유로 제한상영가를 받고 극장 개봉 시 일부 삭제됐으나, 이후 DVD는 무삭제 청소년 관람불가로 심의 통과. 일본에서는 '''R15+''' 등급. * 나인 송스(2004, 영국) ☆ - 미국인 유학생 여자와 영국인 남자가 각기 다른 공연장을 9번 같이 가면서 성행위를 하고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 구강 성교와 다양한 체위의 남녀 간 성행위 장면이 노골적으로 나오고, 성행위 중 남녀 성기 노출이 지속적, 구체적이고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장면이 있었다.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성기에 삽입되는 장면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실제 성행위 장면이 있던 것으로 간주되었다. 선정성이 매우 높아 제한상영가를 받았고, 성기 노출과 정액 표현, 실제 성행위 장면을 연상케 하는 장면들을 삭제하여 청소년 관람불가로 하향. * 지옥의 체험(2004, 프랑스) ★ - 한 여자가 양성애자 남자에게 돈을 주고 4일 동안 변태적인 성행위를 한다는 영화. 남녀의 전라 나체 장면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남자가 여자의 몸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여성 항문이 노출되는 장면, 남자가 여성의 성기에 손과 막대기를 넣는 장면, 여성 아동의 성기 노출이 있었다. 또한 구강 성교 장면에서 정액이 노출되었고, 남녀 간 성행위 장면에서 실제 성기의 접촉 및 삽입이 보여 실제 성행위가 있던 것으로 간주되었다. 여성이 생리혈이 묻은 생리대를 물컵에 담갔다가 남성과 나누어 마시는 장면 및 노골적인 성적 대사도 문제가 되어 제한상영가. 제작국에서는 16세 이상 관람가이나 국내에서는 제한됨. 참고로 주연 남배우가 [[로코 시프레디]]. * 수입/수출(2006, 오스트리아) ☆ - 두 인물의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애환을 다룬 영화. 돈을 벌기 위해 간호사가 인터넷 앞에서 옷 벗고 자위하는 장면, 성기가 화면을 통해 보이는 장면, 여자가 엉덩이를 뒤로 들어내고 성기가 들어나게 보이며 손가락을 넣는 장면, 남녀 성기와 음모가 드러난 장면, 양부가 아들에게 돈으로 산 여성에게 스트립을 시키고 오랄과 하의를 벗은 채 자전거 타기를 시키며 같이 보기를 강요하며 아들과 양부가 서로 삽입하라는 대사 등이 노골적이고 사실적이며, 한국의 선량한 풍속과 정서를 저해하며 영상이 영화의 표현을 위한 장면묘사로 보기에는 직접적인 행위로 보이므로 제한상영가. 18분 가량 삭제 후 '''15세 이상 관람가'''로 심의 통과. 제한상영가였던 영화가 15세 이상 관람가로 떨어진 경우는 이 영화가 유일한 상황. 일본에서는 '''R15+''' 등급. * 교수와 여제자2(2008, 프랑스) ☆ - 한 여자가 애인과의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카페에서 만난 남자와 충동적인 성행위를 하고 연인이 된다. 두 남녀가 최고의 성적 쾌락을 찾던 중 남자의 애인이 둘 사이에 끼어들어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 주제와 내용의 유의성과 영상의 표현에 있어 여성 음모 등의 모자이크 처리, 동성 간의 성행위 묘사, 남자의 가학 행위와 성행위 묘사 및 세여인의 동성애 장면 등 성표현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사회통념상 용인하기 어려운 정도로 성풍속을 해할 우려가 있는 영상물로 제한관람가로 결정. 2011년에 제한관람가를 받았다. 2012년 4분 정도 분량이 적은 판본이 청소년 관람 불가로 통과됐다. * [[세르비안 필름]](2010, 세르비아) ★ - 한물간 포르노 스타 밀로시가 새로운 스타일의 포르노를 찍으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파국을 그린 이야기. 사회 윤리에 어긋나는 성행위(강간, 혼음, 근친상간, 약물을 이용한 성행위)와 혐오스러운 성행위(시간, 소아성애, 가학적 성행위, 수간)가 영상 내내 표현되고 있고, 목이 잘리고 성기를 안구에 삽입하여 사람을 죽이는 등 엽기적이고 과도한 폭력 묘사가 많아 인간의 신체를 도구적 관점에서 잔혹하게 묘사하려는 의도가 다분하여 제한상영가. 15분이나 삭제하고서도 등급 유지. 어째서인지 VOD 판매는 되고 있다.[* 감독판은 주제, 다른 버전은 폭력성으로 제한상영가를 받았다.] *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2011, 노르웨이) ☆ - 16살 알마가 성적 호기심이 왕성해 이로 인해 오해를 사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소녀가 폰섹스를 하며 자위하는 장면이 노골적으로 묘사되고, 소년이 남성기를 소녀에게 보여주고 성기를 소녀의 허벅지 사이에 끼우는 장면이 문제가 되어 제한상영가. 몇몇 컷이 잘리고 나서야 청소년 관람 불가로 하향. 정작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자국인 노르웨이에서는 11세 이상 관람가다. * 그 여름의 정사(2012, 이탈리아) ☆ - 사랑하는 여자와의 성관계를 잊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성행위를 통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 혼음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고, 성행위 중 남녀의 성기 노출이 구체적이어서 제한상영가. 44초 삭제되고 청소년 관란불가로 하향. * 즐거운 사라(2012, 독일) ★ - 십대 청소년들의 성적 호기심과 탐닉을 다룬 영화. 성행위 장면 중 남녀 성기 노출의 정도가 구체적이고, 노골적임. 미성년자 남녀 간 성행위 장면과 소년이 소녀의 성기를 오럴하는 장면이 있으며, 부모가 어린 딸 앞에서 성행위를 하고 소년이 다른 소년과 소녀의 성행위를 몰래 촬영하는 등 사회 윤리에 어긋나는 성행위가 지나치게 묘사되어 제한상영가. 제작국에서는 12세 이상 관람가이나 국내에서는 제한됨. * 클로즈드 서킷 익스트림(2012, 이탈리아) ☆ - 잔혹한 살인마를 몰래 촬영한다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상물. 2010년 4월 로마에서 일어난 실종 사건을 다루었는데, 여자 친구가 실종되어 친구의 사건과 관련이 있는 남자의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남녀가 범인과 관련있는 사람을 경찰에 알려 주었으나 믿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직접 두 사람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집에 몇 번이나 들락거리다 여자주인공이 자신이 범인 집에 두고 온 가방을 찾으러 그 집에 찾아 갔다가 죽은 친구의 머리를 발견하고 힘들어하는 순간 범인이 여자주인공도 살해하고 도망을 친다. 혼자 남은 남자주인공이 경찰과 함께 그 집에 가지만 범인은 이미 달아나고 없으며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 못하고 있는 실화의 다큐멘터리 영상물. 남녀의 성기 노출이 있었고, 남성이 여성을 강간하는 장면이 잔혹하게 표현되었으며 여자를 목 졸라 죽이고 머리를 자르는 등 극도의 폭력과 신체손괴가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주제, 폭력성, 공포, 대사, 모방위험으로 인해 제한관람가. 12분 삭제 후 심의가 통과되었는데 살인마가 여러 차례 여자를 강간하는 장면, 시체 훼손 및 은닉 장면 중 일부 연출이 삭제되었다. 그래서 검열된 버전을 보면 왜 납치된 여자가 영화 중간에 갑자기 옷을 전부 벗고 있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공포 영화 팬들은 영화에서 피나 신체훼손이 거의 안 나오고 강간 장면도 화면 구석에서 간접적으로 나오지만, 영화가 페이크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촬영되었기 때문에 잔악한 내용들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수위가 정말 높았다고 말한다. 재심의 당시에는 '히든캠걸'이라는 이름으로 심의를 받았다.[[https://www.kmrb.or.kr/kor/CMS/TotalSearch/gradeResultView.do?mCode=MN132&site_code=&category_code=ORS&category_code2=AV&category_code3=&grade_name=&rcv_no=1060036&return_url=&searchKeyword=%ED%9E%88%EB%93%A0%EC%BA%A0%EA%B1%B8|#]] 또한 제한상영가 등급을 취하하지 않고 재심의를 신청했기 때문에 제한상영가를 받을 당시의 심의 내용을 여전히 볼 수 있다.[[https://www.kmrb.or.kr/kor/CMS/TotalSearch/gradeResultView.do?mCode=MN132&site_code=&category_code=ORS&category_code2=AV&category_code3=&grade_name=&rcv_no=1038390&return_url=&searchKeyword=%ED%81%B4%EB%A1%9C%EC%A6%88%EB%93%9C|#]] * 클립(2012, 세르비아) ☆ - 내전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세르비아를 배경으로 하며, 10대 세르비아 청소년들의 방황을 그린 영화. 청소년 남녀의 성기 노출 장면이 지속적, 구체적이고 구강 성교 장면에서 발기된 남성기로부터 정액이 사정되는 장면, 여성의 몸에 정액을 뿌리는 장면 등이 있었다. 미성년자들이 약물을 이용한 성행위와 가학적, 피학적 성행위를 하는 등 영상의 내용과 주제 면에서 사회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우려가 있어 제한상영가. 16분 삭제했으나 역시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으며 재심의에서 청불을 받았다. 참고로 러시아에서는 상영 금지에 미국도 제한상영가에 준하는 NC - 17 등급을 매겼다. 구강 성교 장면은 연기가 아니라 실제 성행위 장면이었는데, 작 중 인물들이 미성년자여서 논란이 좀 있었다. 이에 감독은 실제 성행위 장면에서 나온 배우들은 모두 성인이니 문제없다고 하였다. * 파라다이스 러브(2012, 독일, 프랑스 외) ☆ - 오스트리아 중년 여성들이 케냐 여행을 하면서 케냐 남성들과 성매매를 통해 공허감을 채운다는 이야기. 성행위 중 성기 노출이 구체적, 지속적으로 나왔고, 남성 성기를 리본으로 묶는 장면이 있어 선정성으로 인해 제한상영가. 성매매와 성기 노출에 대한 노골적인 묘사가 지속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일반적인 사회 윤리에 어긋나는 성관련 행위 내용이 과도하다고 판단되었다. * 헤멜(2012, 네덜란드, 스페인) ☆ - 편부 슬하에서 자란 여자가 아버지에 대한 집착과 사랑을 변태적 성행위를 통해 해소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부녀 간의 근친상간 장면이 노골적으로 묘사되어 있고, 성행위 중 남녀 성기 노출이 있어 선정성으로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2분 정도 삭제되었다. * 홀리 모터스(2012, 프랑스, 독일) ☆(무삭제판 ★) - 사업가 오스카가 고급 리무진인 홀리 모터스를 타고 파리 곳곳을 다니며 각기 다른 9명의 사람으로 변장하여 그들의 삶을 연기하는 이야기. 발기된 남성 성기를 클로즈업한 장면이 오랜 시간 지속되어 제한상영가. 성기노출을 모자이크해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하향. 2014년에 무삭제판이 비디오물로 심의를 다시 받았으나 제한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상하게도 첫 번째 심의에서 주제 항목은 다소높음 판정을 받았다. 두 번째 심의에는 주제 항목도 높음 판정을 받았다. 비디오물로 심의를 받은 버전 역시 주제 항목도 높음.] 참고로 성기 노출이 성적 맥락에서 나온 것도 아닌데 왜 제한상영가를 주냐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 님포매니악 볼륨 1(2013, 덴마크, 독일 등) ☆ - 거리에서 쓰러져 있는 색정증 환자 조가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과거사를 자신을 돌봐주는 중년 남성에게 고백하는 이야기. 성행위 중 남녀의 성기 노출이 빈번하고, 남성 성기에서 정액이 사정되는 장면과 실제 성행위 장면들이 노골적이고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선정성이 과도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고 있어서 제한상영가. 일부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해 청소년 관람 불가로 하향. 2020년에 감독판 역시 제한상영가를 받았으며, 일반판과 달리 취하 후 추가적인 심의 신청은 하지 않았다. 참고로 영화에 실제 성행위 장면이 있었던 것이 맞다. 다만 배우들이 실제로 성행위를 하지는 않았고, 포르노배우들을 고용해 실제 성행위 장면을 찍고 이를 배우들 연기와 합성하였다. * 님포매니악 볼륨 2(2013, 덴마크, 독일 등) ☆ - 내용과 제한상영가 사유는 1편과 같다. 재심의판 분량이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던 것의 분량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볼륨 1처럼 모자이크 처리를 한 것으로 추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