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한상영가 (문단 편집) === 아시아 작품 === *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1993, 홍콩) ☆ - 사람을 죽여 그 시신을 요리하여 파는 살인마와 그를 쫓는 경찰들의 이야기. 10여분의 어린이 살해 장면, 여성의 음문을 젓가락으로 쑤셔 훼손시키는 장면, 사람을 도축하여 시신을 조각내는 장면 등을 삭제 후 심의 통과. 참고로 일본에서는 폭력성으로 심의 거부. * 흔들리는 구름(2005, 대만, 프랑스) ☆- 강박과 고독에 갇혀 사는 두 포르노 남녀 배우의 사랑을 그린 영화. 화장실에서 자위하는 장면과 수박을 이용한 성행위 장면이 있었고, 영화에 성행위 장면이 지나치게 많으며, 성행위 중 음모 노출과 신음 소리 등 성적인 이미지가 과도하여 제한상영가. 의식불명 여인과 나누는 섹스가 시간(시체를 간음하는 일)을 연상시켜 여성의 성적 결정권을 무시했다는 지적도 있었으며, 전반적인 주제를 고려한다고 해도 성기 부위 노출 장면이 지나치게 자주 등장하는데다 성기 애무 중 정액 흡입 장면, 여성의 자위 장면이 표현 수위가 높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발기된 남성기가 나오거나 여성 성기 내부를 자세히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음모 노출 정도인데 왜 제한상영가를 주냐며 안 좋은 소리가 많았다. 성기 부위 모자이크 처리 및 자위 장면 등 일부 문제가 된 장면을 2분 36초 가량 삭제 후 청소년 관람불가로 하향. * 서비스(2008, 필리핀, 프랑스) ★ - 성인영화 동시상영 간판이 걸려있는 낡은 극장에 살며 극장을 운영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 남녀의 성기 노출이 빈번하고, 노골적인 남녀 간 성행위 및 구강 성교 장면이 있었다. 특히 구강 성교 장면에서 남성 성기 일부가 그대로 보였고, 여성의 입에서 남성 성기가 빠져나오는 부분이 실제 성행위를 연상케하여 제한상영가. * 미트 그라인더: 인육국수(2009, 태국) ★ - 주제, 폭력성으로 제한상영가. 사람을 살해해 인육으로 음식을 만드는 이야기로, 폭력적인 장면들의 표현 수위가 매우 높고 사람을 인육으로 만들고 음식으로 먹는 장면이 지나치게 현실적으로 나와서 전반적인 주제도 국민 정서를 저해시키기 때문에 제한상영가. 몸통을 잘라 살을 발라내어 저미고, 푸줏간 고기처럼 갈고리에 사람을 매달아 놓고 양념을 쓰기 위해 피를 뽑아내고, 조각조각 잘라진 머리와 몸통을 솥에 넣고 끓이고 이를 직접 사람들이 먹는 국수에 경단과 국물로 이용하는 장면이 자세히 나온다. 살해하는 장면 역시, 도끼로 팔을 자르고, 손톱마다 못을 박고, 다리를 낫으로 잘라내고, 목을 칼로 가르고, 머리에 칼을 꽂아 죽이는 등 매우 잔혹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 외에 남자가 불륜 정부의 살과 내장을 뜯어 먹는 장면, 어린 소녀를 독 안에 넣어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 여자가 남자에게 강간당하는 장면, 출산 후 바닥에 떨어진 태아를 발로 차버리는 장면, 임신한 여자를 강간하는 장면들 역시 수위가 매우 높아 문제가 되었다. * 잔다라 더 비기닝(2012, 태국) ☆ - 동명의 에로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었으며, 아버지의 방탕하고 문란한 성생활을 보면서 성장한 잔다라의 성적 일탈을 그린 영화. 영상에 있어서 지나치게 노골적이고 구체적인 성적 행위(남녀 성기노출, 혼음, 윤간, 가학적•피학적 성행위, 새엄마와 아들 간의 근친상간, 형부와 처제 간의 근친상간 등)가 있어 제한상영가. 28분 가량 삭제 후 청소년 관람불가로 심의 통과. * 잔다라 더 피날레(2013, 태국) ☆ - 아버지의 성적 방종이 아들 잔다라에게 전이되고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게 되는 내용의 영화. 영상의 표현에 있어 선정적인 부분(혼음, 성기노출 등)은 성적 행위 등의 묘사가 빈번하고 노골적이며 자극적이어서 제한상영가. 혼음 장면이 결정적인 제한상영가 사유였기 때문에 해당 장면들을 25분 가량 삭제했으나 두 번째 심의에서는 남매 간 근친상간이 노골적이라는 이유로 다시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2분 더 삭제하여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통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