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젝스키스/해체 (문단 편집) ===== 기타 ===== 2016년 6월 1일 방영된 라디오 스타에서 해체에 대해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젝키 멤버 간 사이는 좋았고, [[이호연(기업인)|이호연]] 사장과의 관계가 아니라 본인들과 가장 가깝게 붙어지내던 매니저(김기영으로 추측됨)와 사이가 나빴다고 한다. 이재진은 2013년 여성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멤버 중 자기랑 재덕이만 매니저(김기영으로 추측됨)한테 맞고 살았다고 발언한 바 있다. 빈부에 따른 차별 대접을 한 것으로 보인다.[*원문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매니저들에게 맞는 일도 다반사였어요. 그땐 왜 재덕이랑 저만 맞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멤버들은 다 집에 가고, 연습실에 남아 있는 아이들만 꼭 매니저한테 별 일 아닌 일로 혼나고 얻어맞고 그랬죠." ] 한편, 2013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재덕의 발언에 의하면 매니저(김기영으로 추측됨)가 멤버들의 (군기를 잡고자) 스스로 엎드려 뻗치고는 내 잘못이라면서 멤버들에게 자신을 때리라고 했는데, 그때 번개 같이 이재진이 한 대 때려서(...) 놀란 나머지 멤버들이 이재진을 말렸다고 한다. --깨알 복수 성공?-- 참고로 젝키 팬덤은 이 매니저가 젝키의 소녀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고 주장한다. 그 피해자들 중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손녀도 있었다고 하는데 해당 내용의 출처는 다음과 같다.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에 갔는데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 꼬맹이가 사인받고, 사진 찍으며 왔다갔다하더라. 경호팀에 누구냐고 물었더니 '어르신 손녀딸'이라고 하더라. 김 전 대통령의 손녀였다. 순간 날 보더니 '할아버지, 저 사람 아는 사람이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 영화 <세븐틴>이 개봉했을 때, 대한극장에서 저지선이 무너져 내게 맞았던 학생이었다. 순간 대통령과 영부인이 쳐다보는데 어쩔줄 몰랐다.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74831|관련 기사]] 이에 대한 반대입장은 다음과 같다. 물론 때린 것이 사실이라면 잘못됐으니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아래와 같은 막장 상황에서 물리력이 행사되지 않고는 도저히 통제가 안되었을 것이다. 마치 가만히 있는데 맞았다는 식의 주장은 아니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위 김대중 대통령 손녀 일화도 원문을 보면, 저지선이 무너져서 그렇게 됐다고 한다. 당시 아이돌 팬덤 문화가 막 생겨나던 시점이었고, 이런 면에서 매우 후진적이었다. > 2014년 12월 18일 해피투게더에 장수원이 출연했는데, 과거 활동 당시 집앞에 팬들이 항상 몇백명 있었다고 한다. 당시 팬들은 모자를 가져가거나 몸을 만지곤 했는데, 한 멤버는 남자의 중요한 부위를 너무 세게 잡혔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자기 것인 마냥 잡고 안 놨다고 한다. > 2016년 6월 1일 라디오스타에서 김재덕의 말에 따르면, 젝키 활동 당시 팬들이 2시간 동안 자신의 차를 계속 쫓아왔고, 결국 경찰서에 울먹거리며 들어가 도와달라 했다고 한다. > 2016년 4월 23일 무한도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한 극성 팬이 자신들 밴에 몰래 매달렸다고 한다. 그 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렸고, 뒷차가 경적을 울려 알아차렸다고 한다.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했다. > 이외 은지원도 자기가 게임 중독이 된 이유는 당시 팬들이 집 앞에 수백명이 지키고 있어 밖에 나가질 못했기 때문이라 말했다. > 응답하라 1997에서 코믹하게 그려졌는데, 당시 H.O.T. 팬들을 폭행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10100289131012&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9-01-01&officeId=00028&pageNo=31&printNo=3390&publishType=00010|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