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젠더플럭스 (문단 편집) == 실생활 및 이들을 위한 배려 == [[바이젠더]]와 마찬가지로 성별정체성이 바뀌기 때문에, 법적성별이나 패싱성별에 따라 대해지는 일상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별 정체성이 바뀌는 건 (복장 등을 제외하면) 겉으로는 알 수 없으니, 호칭 등 사회생활에 있어서 불쾌감을 느낀다. 그렇다고 다짜고짜 이분법적(바이너리) 트랜스젠더처럼 트랜지션을 할 수도 없는 게, 지정성별과 반대 성별의 특징을 강하게 띠는 몸을 가지는 동시에, 신체기관을 적출해버려 평생 호르몬을 투여받으며 살게 되면 그 성별에 대한 위화감은 해결할 방도가 없기 때문. 그러므로 대부분은 중성적인 이름으로 [[개명]]하고, 반대 성의 호르몬을 저용량으로 투여하거나, 지정성별 여성의 경우 유방제거 수술 및 월경 억제[* 미레나, 노바슈어 등. 단, 희귀하지만 이런 시술을 해도 월경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만 하는 등, 트랜지션의 일부만을 행하여 정체성에 몸을 최대한 근접시킨다. 물론 자신의 육체적, 사회적 성별에 불편함이 없어 지정성별로 살아가는 경우도 있고, 계속해서 성전환을 희망하여 성전환 후 행복하게 사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자신의 정체성의 비율, 성별위화감 정도, 이상적인 자아상 등을 심사숙고하고, 젠더퀴어에 대해 잘 아는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초석 삼아 자신에게 맞는 트랜지션 절차를 탐구해보자. 만일 젠더플럭스인 사람이거나 젠더플럭스로 추측되는 사람을 만난다면, 마찬가지로 '''당신을 어떻게 불러드릴까요?'''라는 질문을 해 보자. 설령 그 사람이 시스젠더였더라도 크게 기분이 나쁠 질문도 아니고, 사소한 배려에 젠더플럭스를 포함한 젠더퀴어들은 크게 감동받고 편안해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안드로진]], [[바이젠더]] 등이 젠더퀴어로서 겪는 어려움과 유사하다. 안드로진, 바이젠더 등과의 차이를 명확히 알아둔 후, 해당 문서들도 읽어보는 것을 추천. [[분류:젠더퀴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