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젠하이저 (문단 편집) === [[이어폰]] === 이어폰의 경우 위의 헤드폰 항목에서도 언급되던, 한때 국민 이어폰에 등극했던 [[젠하이저 MX400|MX400]]이 있는데 MX계통은 오픈형 이어폰 라인업이다. 가장 고급 모델인 MX985 이후로 기존 제품의 리뉴얼 제품이 아주 드물게 유통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MX라인업을 구하기는 어렵다. 커널형 이어폰이 대세가 되면서 나온 라인업이 CX 라인업이다. CX 라인업 출시 이후에 한동안 유명했던 라인업은 IE 시리즈로, 최초 라인업은 IE 뒤에 한자리 숫자를 붙여 출시했고, 이후 후속제품은 두자리 숫자를,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제품은 세자리 숫자를 쓴 IE900까지 나와있다. 가격과 성능 모두 젠하이저의 플래그십 라인업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헤드폰으로 출시된 모멘텀을 이어폰에도 적용해서 모멘텀 인이어라는 제품으로 출시했고[* 모멘텀 이어폰은 이후 후속제품은 나오지 않고 블루투스 모듈을 장착한 파생형만 나왔다.], 2019년 상반기에는 트렌드에 맞춰 완전무선제품인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MTW)]]를 출시했다. 대체적인 평은 음질 면에서는 최고수준이지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비롯한 편의성은 가격대비 부실하다는 평이다. 이 트루와이어리스 라인업은 2019년 말에 후속 모델인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를 출시했고, 이후 CX400BT라는 보급형 제품[*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에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빼고 가격을 낮췄다.]도 출시했다. 2021년 기준 후속 모델 발표가 없는 MX, CX 라인업은 사실상 사장된 상태[* CX 라인업은 위에 기술한 트루와이어리스 제품에서 모델넘버를 사용중이다.]고 현재 주력 이어폰 라인업은 본격 모니터링 이어폰을 표방하는 IE pro 시리즈가 사실상 대표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라인업도 넘버링이 묘한 것이 최초 출시한 IE40 pro부터 IE400/500 pro, 블루투스 모듈 번들 제품으로도 출시한 IE100 pro까지는 IE pro 넘버링을 쓰다가 뜬금없이 IE300이라는 pro가 붙지 않은 제품이 2021년 초에 등장했다. pro 명칭과는 무관하게 이 IE300도 모니터링 성향을 보이면서 다시 한번 젠하이저 특유의 혼란한 넘버링을 보여줬다.[* 심지어 이 제품들의 구성품조차도 거의 비슷하다. 하위제품에는 팁 종류가 적게 들어가 있고 파우치가 저렴한 타입이라는 차이 뿐.] IE40 pro 부터 시작된 이 모니터링 이어폰 제품군들 역시 젠하이저답게 BA유닛이 아닌 하나의 진동판 유닛만을 쓰고 있다. 가히 진동판 깎는 장인이라는 별명다운 행보다. 음면에서는 취향차이로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가격 대비 까이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