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고 (문단 편집) === [[시바 료타로]]의 소설 《[[항우와 유방]]》 === 시바 료타로의 《[[항우와 유방]]》에선 비록 인간 이하로 취급받지만 아주 뚜렷한 자아를 가진 인물로 묘사한다. 시황제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리하면서 황제의 목숨을 손아귀에 넣고 있다는 자부심~~망상~~을 가지게 되고 이것이 시황제의 죽음으로 권력욕으로 악화된다. 《사기》의 기록대로 유서를 조작하지만 작가는 이에 대해 살짝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 장한은 조고를 만났을 때 소문처럼 무슨 괴물이라기보단 의외로 법치주의에 명석한 인물이라는 것이었고, 소름끼치는 면모가 있다는 감상을 남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