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공(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개요 ===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등의 RTS 게임에서, 아군의 중요한 유닛을 착오나 실수 등으로 어이없이 잃는 일, 이런 상황이 발생 할 경우 대개 '''유닛을 상대에게 홀라당 들어다 바치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조공'이라는 단어를 쓴다. 혹은 그러한 일이 나기 쉬운 유닛. 따라서 고테크 유닛(캐리어, 배틀크루저 등)을 다수 확보하기 위해 필요없는 일꾼 등을 '''고의적으로''' 상대진영으로 보내 없애는 행위는 보통 조공으로 보지 않는다. 사실 상기한 내용들을 보면 알 수 있듯 역사적으로는 후자쪽이 진짜 조공에 가깝고 전자는 정반대되는 틀린 의미인데 게임계에서는 의미가 반대로 역전된 것이다. 보통 강력한 공격력에 비해 피통이 적어 잃기 쉬운 유닛이 나섰다가 일점사에 산화하거나, 이동속도가 느린 유닛이 수송기에 타고 있다가 산화, 혹은 상대방이 만반의 준비나 함정을 깔아둔 곳으로 이동했을 때 생긴다. 게임뿐 아니라 야구 축구 등의 선수 스카우트/트레이드 등에서도 다른 구단에 넘긴 선수가 맹활약을 하게 되면 '''조공을 바쳤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롯데에서 한화로 옮긴 후 2게임 연속 만루홈런을 친 [[카림 가르시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