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통일상 (문단 편집) == 개요 == [[1990년]] [[7월 25일]] 제정된 [[북한]]의 [[훈장(상훈)|훈장]]. [[한민족]] 혈통의 인사라면 누구에게나 수여할 수 있기 때문에, 수상자 중에는 남한인이나 해외 교포도 있다. 물론 이 중에는 [[종북주의자]]는 아닌데 수상자 의지와 상관 없이 일방적으로 시상~~당~~한 경우도 있다. [[한국]] [[민주화]] 운동가였고 종북성향과는 거리가 멀었던[* 같은 반공주의자 범주에 들어간다해도 북한 북진론을 펼쳤던 [[이승만]]이나 북한 붕괴를 기다리는 보수층 일각과는 명백히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인물들이다.] [[계훈제]], [[강경대]], [[조봉암]], [[문익환]][* 언어 통일을 위해 방북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북한의 주체사상과 북한 체제에 대해서 비판적 입장을 취했다. 친북으로 단체들이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자 해체를 하기도 했다.]이나 [[독립운동가]] 였던 [[조소앙]], [[김구]], [[여운형]], [[김규식]] 등에게 시상한 것이 그 예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위 네 사람은 분단 당시 남한을 선택하고 북한을 비판했으며 특히 김구는 [[백색테러]]의 지시가 의심되는 강경우익 출신의 인물이다. 사실상 [[이승만]]을 제외하고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지도자격 인물들은 다 준 것. 그러면서도 [[사회주의자]]였던 [[이동휘]]는 수상 받지 못했다. 심지어는 [[통일교]]의 교주 [[문선명]]에게 까지 시상했다. 즉, 기준이 명확하지 못하다. 애초에 북한에서는 기준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애매하다. 이 외에도 하단의 시상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북한 체제를 추종한 바가 없는데도 시상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