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문단 편집) == 여담 == 북한이 매번 여는 전승절에 김정은을 포함한 북한 고위급 관리 및 장성급 군인들이 추모식에 참가한다. 이는 [[김일성]] 및 [[김정일]] 시대에도 진행되었으며, 내무결속을 위한 행사임을 알 수 있다. 북한 고위급 인사 외에도 [[조총련]]의 [[조선신보]]나 중국군 무관이나 대사가 여기에 참석하기도 한다. 대부분 전승절 행사 차 참석하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무력 시위 의도가 뻔한 훈련 참관 전후로 들르기도 한다. 2021년 7월 27일 김정은이 정전협정일에 이곳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같은 날 13개월 동안 끊겨있었던 남북 통신선이 복원되기도 하였다. 남북이 통일되었을때 상당한 논란거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 무작정 철거한다면 북한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이 곳에 안장된 유해의 유가족들은 그야말로 사생결단을 내며 덤벼들 것이다. 그렇다고 철거를 하지 않고 그냥 놔두기에는 남한 주민들의 반발심을 살 것이다. 평양시를 통치할 대한민국 정부의 의중에 따라 만일 없애고자 한다면 전후 복구사업에 따르는 도시미관사업과 [[재개발]]을 빌미로 일방적으로 통보 후 이장/산골처리될 가능성이 높고, 그나마 관대하게 처리한다면 안장자 전수조사를 거치고, 반체제적 구조물을 전부 철거한 후에 지자체 시설관리공단으로 관할을 이전하는 조건으로 [[모란공원]], [[망우역사문화공원]]과 같이 "예전에는 이랬다더라~"는 이야기가 내려오는 평범한 공동묘지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북통일/인프라 문제]]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