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기석 (문단 편집)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 개인 통산 두 번째 와일드 카드를 치르게 되었고, [[김윤환(1989)|김윤환]]에게 1:2, [[이경민(프로게이머)|이경민]]에게 0:2로 패하며 2패 탈락하며 시드를 받지 못 했다. 특히 저그전은 그렇다 처도 프로토스전은 상당히 좋았는데, 그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이경민한테 탈락은 꽤나 치명적이었다. 그리고 그리니프 [[KCM 종족최강전]]의 결승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이걸 보면서 걱정이나 우려하고 있는 팬도 있는 반면에, 스타 슬럼프 보다는 건강 관리를 걱정하는 팬도 있다. 예선전에서는 서울 예선 3조에서 예선을 뚫고 24강에 진출하였다. 7월 14일에 열린 24강 E조 1경기에서는 [[박재혁(1987)|박재혁]]을 상대했고, 패자전에서는 [[송병구]]를 만나 패배했지만, 최종전에서 다시 [[박재혁(1987)|박재혁]]을 잡아내며 2등(2승 1패)으로 16강 진출했다. 16강에서는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 [[유영진(프로게이머)|유영진]], [[서문지훈]]과 함께 A조에 편성되었다. 개막전에서 서문지훈을 상대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보여주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자전 상대는 테란하면 둘째가인 김성현이었다. 불리한 게임에도 난전과 한타로 잘 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딱 한 수 정도 차이가 나는지 김성현이 1, 2세트 모두 잡아내며 16강 A조에서 1등으로 8강을 진출하고, 조기석은 최종전으로 가게 된다. ~~ASL에서 심심하면 조기구이 해먹는 알파고~~ 16강 A조 최종전의 상대는 같은 테란으로 최근 기세가 좋던 유영진이었다. 풀세트의 접전 끝에 유영진을 2:1로 잡아내며 16강도 2승 1패로 8강에 진출한다.[* 유영진은 1세트를 벌쳐 견제를 통해서 매우 유리하게 게임을 이끌어서 이겼으나, 2세트부터는 무리한 드랍과 공격으로 유리했던 게임마저 도로 말아먹는 실수를 연발하여 패배하고 만다.] 이후 오랜만의 8강에서는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와 [[임홍규]]를 꺾은 [[김성대]]를 만났지만,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패하며 탈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