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동건 (문단 편집) === [[성남 일화 천마]] === [[전남 드래곤즈]]와의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성남과 K리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당시 성남의 공격 라인이 두두-조동건-모따 라인이었다. 이후 시즌 초반 6경기에서 4골 2도움이라는 스탯을 찍으며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했으나 아직 시즌 초중반이었던 5월 [[FC 서울]]과의 경기 도중 [[이민성]][* [[도쿄 대첩]]의 영웅인 그 분.]에게 담겼다(...) 결국 2008 시즌을 통째로 날려먹고 당연히 신인왕도 날아갔다. 묘하게도 해당 시즌 신인왕은 이민성의 팀동료인 [[이승렬]]에게 돌아갔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컵대회 포함(FA컵 제외) 22골 12도움을 기록하였고 2011년 FA컵 결승전에서 수원을 상대로 결승골을 뽑아내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