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드(베르세르크) (문단 편집) === 판타지아 편 === 신생 [[매의 단]]의 거인족 토벌에서 등장, 돌격대장으로서 앞장서며 마물들을 찢어발긴다. 만월의 밤 엘프헬름에 나타났던 월하의 소년이 그리피스로서 정체를 드러내자, [[세계나선수]]를 거쳐서 엘프헬름에 나타나 그리피스와 대치 중이던 가츠 앞에 손톱을 휘두르며 달려든다. 하지만 가츠는 조드를 잠깐 따돌린 후 캐스커, 시르케와 파르네제의 코앞까지 다가간 그리피스에게 다시 달려들며 검을 휘두르지만, 그리피스가 시르케, 파르네제와 자기 위치를 바꿔치기해서 둘을 옆으로 치워버린 후 캐스커를 감싸는 바람에 가츠는 결국 그리피스의 눈앞에서 검을 멈춘다. 이어서 그리피스는 엘프헬름을 통째로 무너뜨려 악령들을 대거 소환해 일행을 고립시키고, 조드는 캐스커를 안아든 그리피스를 태우고 팔코니아로 귀환한다. 다만 조드는 그리피스가 캐스커를 납치해 와서 가츠에 대한 기억을 봉인하고 새장 속의 새처럼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 상당한 회의감을 느꼈는지, 이후 그리피스가 바키라카 일족의 토벌을 위해 동쪽으로의 출정을 선언할 때 간부진들과 함께 나란히 서지 않고 기둥 뒤에서 생각에 잠긴듯이 서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