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디악(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zodiac, critic=79, user=8.4)]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zodiac, tomato=90, popcorn=77)] [include(틀:평가/IMDb, code=tt0443706, user=7.7)]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zodiac, user=4.0)]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59320, presse=4.1, spectateurs=3.7)]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02838, user=7.336)]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26201, user=3.40)]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781126, user=7.3)]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BzpDd, user=3.5)]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6930, light=93.89)]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52555, expert=8.00, audience=8.89, user=7.30)]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1488, expert=8.0, user=7.1)]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B-)] > '''오로지 발자국만을 따라가는 무서운 집중력'''. > - [[이동진]] ([[이동진/별 다섯 개 영화 목록|★★★★★]]) >[[소셜 네트워크]]도 물론 걸작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조디악을 가장 좋아합니다. 핀처 감독님 작품 중에. 물론 [[세븐(영화)|세븐]]이나 소셜 네트워크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벤자민 버튼]]이나 많은 걸작들을 만드셨지만. > >이 영화가 가진 느리게 서서히 스며드는 결코 서두르지 않는.. 천천히 옷이 빗물에 젖듯이.. 천천히 스며드는 공포감과 무력감 같은게 있어요.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영화적 체험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이 영화를 볼때는 당일날과 그 전날에 몸을 충분히 휴식을 하고 몸에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서 하루 종일 핸드폰도 끄고 정말 푹 젖어들어서 보기를 권합니다. >---- >[[봉준호]] [[https://youtu.be/2byelSc2FL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