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랑 (문단 편집) == 미디어 믹스 == [[삼국지를 품다]]에서는 산적인 조랑이 세를 늘리고 있다면서 원술이 손책에게 조랑의 목을 가져오도록 지시했으며, 조랑은 손책에게 죽음을 당해 손책이 조랑의 목을 원술에게 가져온다. [[화봉요원]]에서는 손권군의 대장으로 나오고 위군과 양양 남쪽의 남성에서 싸우는 상황에서 자신을 암살하려 한 조광을 붙잡았는데, 붙잡힌 척을 한 조광의 공격을 받아 팔이 부러지고 입에서 꺼낸 비수로 조광에게 위협당한다. 비수로 독침을 맞고 사경을 헤메다가 장중경의 치료로 무사히 낫자 병사들이 기뻐한 것을 보면 병사들 사이에서 꽤 인망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조랑은 본래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주유가 중책을 짊어질 도독에게서 보일 모습이 아니라면서 정보에게 주유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본다. 병사들과 조조병법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영채 바깥에서는 장료군의 공격을 받아 협곡 입구로 보냈던 장횡(張橫)이 쓰러진 것을 확인했으며, 결국 장료의 공격으로 그래도 어깻죽지를 썰려 사망했다. [[삼국지: 한말패업]]에서 등장해 군사 63, 무용 72, 지모 56, 정무 37, 인사 34, 외교 38의 능력치로 168년생으로 나온다.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손책 사후 의욕없이 지내다가 여릉태수가 공석이 되자 그 자리에 임명되었으며, 팽단, 이환, 나려의 반란을 묵인했다. 손려가 이들을 진압하고 자신이 있는 자산으로 오자 손권이 손익의 죽음을 사주했다고 여긴 것, 손권이 태사자와 자신을 버렸다고 여긴 것, 자신이 섬기던 손책의 아들 손봉을 보호하기 위한 것을 말하고, 손려는 손봉의 후견인이 되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손려와 일기토를 벌였지만 예상 외로 손쉽게 패했는데, 본래는 오른손 잡이였지만 태사자의 장례를 치룬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손봉의 안위에 논하다가 정보가 하라는 대로 따르다가 오른손 검지와 왼발 엄지를 잘렸고, 이후로는 왼손 잡이가 되었다고 한다. [각주] [[분류:몰년 미상]][[분류:후한의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