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보 (문단 편집) == 기타 == || [youtube(NZk4aed6YCk)] || [youtube(xtZvTMhlrrg)] || * [[조선]] 중종 때부터 시작하여 수백여년간 계속 관보를 펴냈기 때문에 여러 황당한 에피소드도 많다고 한다. 글씨를 너무 못 써서(...) 탄핵까지 당한 기자(1600년([[선조(조선)|선조]] 33년) 이형원), 국가기밀 누설방지를 위해 이 부분은 빼라고 [[오프 더 레코드]]를 걸어놓은 기사를 몰래 게재해버린 기자(1597년(선조 30년), 1632년(인조 10년)), 중국 요동 지방이나 일본 지역까지 --친절히-- 신문을 배달해댄 일, 정치인들의 여색 관련 문제들만 미친듯이 파헤치던 기자(1612년(광해군 4년)), 임금만 볼 수 있던 탄핵상소문을 전국에 속보로 올려버린 기자(1621년(광해군 13년)), 신문기사로 이조판서까지 낙마시켜버린 기자(1569년 이조판서 박충원) 등등이 있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799136|[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보도지침' '오프더레코드'를 어긴 조선의 기자]] * 원칙적으로는 허가된 사람만 볼 수 있었지만 몰래몰래 빼가다보니 심지어 [[오사카]]에서 조선의 과거시험 합격자를 알아낸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분류:조선의 고문서]][[분류:한국의 신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