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봉암 (문단 편집) == 어록 == > '''[[공산주의]]자들이 그들의 사회질서를 억압과 공포로서 유지하고 있는 대신에, 우리 [[민주주의]] 진영에서는 명랑하고 활달한 정치를 지향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민주주의 사회라고 하는 안식처를 스스로가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봉암이 [[반공]]주의자였음을 보여주는 어록이다.] >---- >- 1946년 당시 연설. > 이북의 괴뢰정권 [[김일성]]은 최근 [[박헌영]] 일파를 또한 같은 방법으로 죄를 뒤집어 씌워서 피의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들 자신이 더욱 민주주의 이념에 철저하고 민주주의 체제를 더욱 공고하게 함으로써 공산주의가 스며들 여지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 >- 1953년 [[8.15 광복|8.15]] 8주년 기념행사에서. > 투표에서 이기고 [[제3대 대통령 선거#s-5|개표]]에서 지는구나. >---- >- [[제3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후 한탄하면서. >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일을 없애고 모든 사람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고 모든 사람이 착취당하는 것 없이 응분의 노력과 사회적 보장에 의해서 다 같이 평화롭고 행복스럽게 잘살 수 있는 세상, 이것을 가리켜서 한국의 진보주의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 >- 진보당 창당 개회사에서[* KBS의 [[https://youtu.be/Lr8GC4wcqF8?t=75|다큐 영상]]에서 육성 원본을 들어볼수 있다] > 일본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한국의 독립을 쟁취해야 할 것은 물론이지만 한국이 독립되어도 일부 사람이 권력을 쥐고 잘 살고 호사하는 그런 독립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모든 사람이 잘 살고 호사할 수 있는'''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 >- 『조봉암, 내가 걸어온 길』 中 >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 때 돈이 준비되어서 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다. 옳은 일이기에 또 아니하고서는 안 될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냐. > 막걸리 한 사발과 담배 한 개비만 주시오. >---- >- [[진보당 사건]]으로 처형되기 직전에 남긴 유언이다. > [[이승만]] 박사가 무서워서 대적하는 사람이 없다면 우리 국민이 너무 불쌍하지 않느냐. >---- >- 장녀 조호정의 회고 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