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봉행 (문단 편집) == 여담 == * 한국계 인물이 해외에서 웬만한 마약 사범들을 빰치는 대규모 마약 조직을 운영하였고 체포 작전에도 엄청난 시간이 투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징역 10년, 벌금 1억원 정도가 선고되었다. 기소된 혐의는 프랑스 등에서 벌인 4건의 마약류불법거래방지특별법위반뿐이기 때문이다. 몇 년 앞서 검거된 나이지리아 출신 국제 마약조직 두목 '프랭크 오비오하 친두'가 한국인을 마약 운반책으로 이용하고 [[국정원]]의 추적으로 해외에서 검거되었다는 점 등에서 조봉행과 유사한 사람인데 세계 여러곳에서 수십건의 마약거래를 벌인 혐의로 기소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아직도 대한민국의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708100005|#]] 2019년에는 본국 나이지리아로 보내달라고 요구했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32110442527232|#]] * 한때 출소하여 마약을 밀매해 모아둔 돈으로 수리남에서 호화롭게 살고 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복역 중 사망한 것이 확인되어 [[헛소문]]으로 밝혀졌다.[[https://www.fnnews.com/news/202209101607407213|#]] '수리남'의 윤종빈 감독도 수감 이후 조봉행의 행적이 궁금해 국정원, 검찰에 문의했지만 알려줄 수 없다고 해서 더는 안 물어봤다고 언급한걸 보면, 드라마에서도 왜 전요환의 수감 이후 장면이 없는지가 설명이 된다. * 도춘성 담당수사관의 말에 따르면, 민간인 조력자는 사실 1명이 아닌 3명이었다고 한다. 그 중 실제 도움이 된 인물이 1명이었다고.[[https://m.news1.kr/articles/?4805500|#]] [[분류:1952년 출생]][[분류:2016년 사망]][[분류:심부전으로 죽은 인물]][[분류:고혈압으로 죽은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