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석(만화가) (문단 편집) == 특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age/sports/nsports/worldcup2010/profile_cartoonSCho.gif|width=100%]]}}} || || '''{{{#fff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0853&no=7&weekday=tue|Jo Suck]]}}}'''[* 마음의소리에서 스스로 친 드립.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suck을 [[http://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Suck|검색]]해보자. 마음의소리 668화에서 조석의 로마자 성씨는 '''Cho'''로 되어 있다.] || [[네이버 웹툰]]의 초창기를 이끈 작가들 중 한 명이자 이제는 '''네이버를 대표하는 인지도 높은 작가'''이다. 사실 초기 연재분에선 캐릭터가 제법 평범하게 묘사되었다가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0853&no=1|개그씬에만 육각형으로 변하는 식]]이었다. 50화 이전의 초창기 연재분의 캐릭터를 보면 의외로 조석과 닮았다. 조석이 안경을 벗으면 아마 저렇게 생겼겠거니 싶은 얼굴.[* 사실 과장된 버전도 자세히 보면 닮긴 닮았다. 프로필 사진은 조금 보정을 한 것인데, 실물을 보면 얼굴이 다소 각지고 (말라서 머리 자체는 크지 않지만) 두개골이 좀 큰 편이다. 연재 당시 여자친구였고 현재 부인인 '애봉이' 역시 눈썹이 짙고 큰 눈 등 닮은 부분이 있다. 조석의 작화 특징상 저런 일부 특징들을 짚어서 만화적으로 말도 안되게 과장해 우스꽝스럽게 그리기 때문에 저런 모습이 나온 것.] 팬 사인회에서 팬들에게 왜 오너캐를 못생기게 그리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독자가 실물을 보았을 때 캐릭터가 예뻤다면 실물은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실망할 것이다. 그러나 캐릭터가 못생겼다면 실물이 예상보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미모를 칭찬해 줄 것이다."'''라고 답변했었다. 참고로 저 대답은 [[메가쇼킹]]이 원조다. 사실 [[이말년]], [[레바]] 등 그렇고 오너캐가 특이하게 생긴 사람들은 그림체에 비해서는 의외로 외모가 준수한 경우가 많다.[[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category&stype=&svalue=&iskin=ds&type=&p=&l=139929|#]] 인터넷 닉네임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하늘노래, 그리고 정식 연재 이후로 사용하는 JS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본명인 조석을 그대로 필명으로 사용한다. 대표작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한 [[마음의소리]]가 있으며, [[조석 유니버스]]라 불리는 웹툰들도 잘 알려져 있다. [[조석축구만화]] 등 축구 만화를 장기 연재하기도 했다. 다른 작가들과의 합작, 릴레이 웹툰을 비롯해 광고, 홍보 웹툰들도 많이 그렸다. 의외로 공포물도 잘그리는데다가 기괴한 연출에는 도가 텃다. 마음의소리에서 한 번씩 귀신을 그릴 때나 [[조의 영역]] 연재 당시 댓글을 보면 진짜 무섭다든가 소름 돋는다는 평을 받았다. 조의 영역 2부에서는 더욱 무서워졌다. 더불어 작화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원래 그림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작가가 절대 아니었으나[* 마음의소리야 데포르메로 간단하게 그렸으니 그림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고, 마음의소리 연재 중에 같이 연재한 [[N의 등대]]와 [[조의 영역]] 시즌 1은 캐릭터에 힘을 주고 그렸으나 독자들에게 어색하다는 식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다.] 이후 연재되는 작품들이 [[조석 유니버스]]로 이어지면서 그림 실력이 올랐고, [[후기(웹툰)|후기]]와 [[묵시의 인플루언서]]부터는 캐릭터들이 미형으로 변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작화가 굉장히 좋아졌다. 네이버 웹툰 종무식 날 마감의 왕중왕 칭호를 받았다.[[http://www.dailian.co.kr/news/view/476434/?sc=nave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