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실 (문단 편집) == [[순조]] == * [[순원왕후]] 김씨 * 장자 [[효명세자]] * [[헌종(조선)|헌종]] * 장녀 [[명온공주]](明溫公主, 1810년 ~ 1832년). [[안동 김씨]] 동녕위(東寧尉) 김현근(金賢根)에게 하가(下嫁). * 3녀 [[복온공주]](福溫公主, 1818년 ~ 1832년). [[안동 김씨]] 창녕위(昌寧尉) 김병주(金炳疇)에게 하가. * 차남 왕자(1820년 2월 23일 ~ 1820년 5월 26일) - 조졸 * 4녀 [[덕온공주]](1822년 ~ 1844년). 해평 윤씨 남녕위(南寧尉) 윤의선(尹宜善)에게 하가. * 양자 [[철종(조선)|철종]] * [[숙의 박씨(조선)|숙의 박씨]] * 차녀(서장녀): [[영온옹주]](永溫翁主, 1817년 ~ 1829년) 자식복이 없는 수준을 넘어서 처참하다. 순조가 1834년에 죽었는데, 아들은 물론이고 딸까지 '''5명이나 순조 생전에 죽었다'''. 심지어 막내 덕온공주도 순조 생전에 죽지 않았을 뿐,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 다르게 말하면 순조의 왕비인 순원왕후 입장에서는 본인의 자녀들이 모두 본인보다 먼저 죽었다는 것도 의미한다. 심지어 장손인 헌종도 먼저 죽었다...] 자식 1명만 죽어도 부모된 입장으로서 피가 말리는 기분인데, 순조 입장에서는 그걸 5번이나(그것도 말년에 연달아서) 겪어야 했으니 비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1832년]]에 애지중지하던 두 딸마저 요절해버리자 '왕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졌다'는 기록이 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순조마저도 [[사망|세상을 등진 데]]에는 자식들의 연속된 [[요절]]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