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창작물 (문단 편집) == 게임 == * [[군주 온라인]] * [[검은사막]]의 [[검은사막/세계관#s-3.9|아침의 나라]] *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는 동아시아의 지역 중 하나로 나오며,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는 플레이어가 이민을 갈 수 있는 국가 중 하나인 [[조선(대항해시대 오리진)|조선]]으로 구현되었다. * [[던전 앤 파이터]]의 [[지벤 황국]] - 디젤 펑크(혹은 사이버펑크)에 조선을 더했다. * [[메이플스토리]]의 [[아랫마을]] - 게임 내의 스토리는 한국 전래동화이며, 테마 역시 [[조선]]이다. * 보드게임 세종 * 분로쿠 조선의 역 - 일본의 보드 게임 잡지인 게임 저널 제31호에 나온 보드 게임. * [[사이퍼즈]] - 시간적 배경은 1930년도로, [[일제강점기|실제 역사]]와 달리 근대화된 채 건재하며[* 주상전하라는 호칭을 보면 [[대한제국|칭제건원]]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성종 때 해체된 [[체탐인]]도 당대까지 남아 있다. 또한 [[흑영의 테이|조선 국적자의]] [[신비의 린|능력자가]] [[신령의 하랑|3명이나 있다.]] * [[산나비]] - [[조선(산나비)]] 주인공의 복장이나, 정부를 조정이라고 칭하는 것 등 을 보면 주 무대가 대한민국이 아닌 조선임을 잘 알 수 있다. 다만 이와는 대조적이게도 작중의 조선은 상당히 진보된 미래사회같은 모습을 보인다. * 세종(보드 게임) * [[소울 칼리버 시리즈]] - 시간적 배경은 임진왜란 전후인 1580~90년대이며 [[성미나(소울 칼리버)|조선인]] [[홍윤성(소울 칼리버)|캐릭터]] [[황성경|3명]]이 플레이어블로 등장하는만큼 해당 캐릭터들의 배경 스토리로도 등장한다. * [[수호신(게임)|수호신]] * 신 조선협객전 * 오성과 한음(1993) * [[워해머 히스토리컬: 조선군]] * 일지매전 만만파파식적 * 임진 1592 * [[임진록: 동토의 여명]][* HQ team에서 제작했다가 미완성이 된 채로 제작 중단이 되었다.] * [[임진록(게임)|임진록 1]] * 잃어버린 제국[* '효종의 북벌이 진짜 시행되었다면'이란 IF 상황을 주제로 하는 지금봐도 이색적인 주제를 삼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병사가 절벽이나 성을 오르내릴 수 있었는 등 참신한 시스템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묻혔다.(...).] * [[임진록 2]] * 전국시대 쇼군의 그림자 * [[조선메타실록]] * [[조선협객전]] * 조선의 임금(보드 게임) * [[천하제일상 거상]] * [[충무공전|충무공전 1]] * [[충무공전2: 난세영웅편]] * [[탐정뎐]] * 홍길동전(1993) - 허균의 소설인 홍길동전을 원작으로 한 게임. *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시리즈]] - 1,2,3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이 그리 잘 알려져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제대로 된 고증이 어려웠다. 그러나 최신판인 4편에 이르러선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개사기로 고증되고 흥미롭고 다양한 미션 트리를 받기도 하였으며 전용 도전과제도 생기는 등 좋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국가가 되었다. 패치 버전에 따라 AI가 잡아도 만주 일본 안 가리고 모조리 정복하는 동아시아 패권국이 되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 자세한 내용과 공략은 [[Europa Universalis IV/공략/조선]]을 참고하자. * [[빅토리아 시리즈]] - 19세기 초부터 시작된다.[* 3 기준 [[헌종(조선)|헌종]]이 9살인 시기에 시작된다.] 옆나라 일본이 [[메이지 유신|아시아의 주인공 격인]] 시대이기 때문에 AI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역사의 흐름대로 [[경술국치|잡아먹히는]] 경우가 대다수다. 1편과 2편의 경우에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적던 시기라 제작사가 크게 신경을 쓰진 않은 국가였으나 비문명국 치고 인구도 많고 산업화에 필수적인 철과 석탄이 모두 있어 게임에 익숙한 유저가 잡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3편에 이르러선 대한민국의 국제적 입지 강화와 한국 유저들의 적극적인 피드백, 거기에 공식 한국어화라는 호재까지 겹쳐 제작사가 고증에 꽤 신경을 쓰고 있다. 원래 무지개떡마냥 대충 짤려 있던 지역 분배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개발자가 트위터를 통해 직접 자문을 구했다.] 양서(황해+평안)나 양호(전라+충청) 같은 한국인들도 생소하게 느낄 역사적 표현들까지 써가며 세심하게 설정했다. 8도는 아니고 5도이긴 하지만 주인공 격인 일본의 혼슈섬도 5분할인 걸 고려하면[* 개발 중 기준으로 정식 출시 시 다를 수 있다.] 사실상 밸런스와 현실적인 역사적 흐름을 위해 8도를 다 고증하진 않은 셈. 개발일지와 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고 디스코드 채널에서 제작진이 테스트플레이한 것을 공유하기도 하는 등 이전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Morning Sun]] - 토탈워 쇼군2의 모드로,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0년 전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 [[한국사 RPG - 난세의 영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