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대학교/사건사고 (문단 편집) === 2009년 === 2008년에 이어 실시된 2009년 학생회장 선거는 여러 잡음 끝에 한총련계열 학생회가 당선되었다. 그리고 2009년 10월부터 시작된 총학생회 후보 선거 역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2008년 한총련계 학생회의 농간으로 떨어진 법대 출신의 모 후보와, 외대 출신의 이xx 후보와, 총학에서 밀어주는 후보의 3파전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xx 후보와 같이 나온 부회장 후보는 선거 규정상 입후보 자체가 안 되는 사람이었고[* 후보 등록 시점으로부터 5학기 이상, 즉 3학년 이상만 입후보 할 수 있었으나 부회장 후보로 나왔던 박xx은 4학기 재학중인 2학년 학생이었다], '''총학에서 밀어주는 후보 역시 선거 규정을 어긴 상황이라서 각각 경고 1번씩으로 흐지부지 시켰다.'''[* 그리고 이 사실을 유세기간 중 말한 기호 1번 후보는 상대 후보를 비방했다는 이유로 경고 1회를 먹었다. 흠좀무] 투표 결과는 법대 출신의 모 후보가 1위를 했고, 이xx 후보가 근소한 2위, 총학측 후보는 1,2위와 [[넘사벽]] 수준의 3위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1위와 2위의 표 차이보다 총 투표자의 오류표 차보다 적어 결국 또 재투표를 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이xx 후보의 비리의혹과 더불어[* 학과 학회장 시절에는 차를 뽑고, 외대 단대 회장을 할 때는 술집을 차렸다는 의혹이 있었다.] 유동닉으로 dc인사이드에 막장 언플을 한 것으로 밝혀져[* 위의 각주에 있는 비리의혹에 대한 변명을 한 IP와 1번 후보를 까는 IP가 동일하였다. 그리고 이 IP는 이x환 후보의 단과대인 외국어대 컴퓨터로 판명되었었다. 하지만 본인은 '내가 썼던 컴퓨터는 공유기를 통해서 관리 되었기 때문에 같은 컴퓨터실의 다른 컴퓨터였었다' 라고 반론했다. 판단은 알아서 하자. http://gall.dcinside.com/chosun/28163] 여론이 급격하게 악화, 법대 출신의 모 후보의 1위 당선이 유력하였다. 하지만 '''투표소를 늦게 설치한 총학측의 농간'''으로 인해 또 투표율 미달로 좌절. 투표율 미달도 그냥 미달이 아니라 0.13%, 2만명이 넘는 전교생 중 30명 부족해서 무효가 되었고, 결국 투표는 2010년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