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조실톡/비판 (문단 편집) ==== 179화 ==== 김만중이 [[한글]]로 [[소설]]을 집필한 것을 "교육부장관이 라이트노벨을 쓴 격"이라고 했는데 완전히 잘못된 내용이다. 첫번째로 김만중은 꾸준히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표현하는데 [[한자]]만으로는 부족하며, 우리글이 수단이 될 때 그 효과가 충분하다"고 주장했으며 당시 [[양반]]계층에서도 그 주장을 어느정도 수용하는 분위기였으므로 한글로 쓰였다하여 가볍게 취급되지는 않았다. 이는 [[윤선도]]의 시만 봐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