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인민군/계급 (문단 편집) == 계급의 [[특징]] == 북한군의 계급은 [[대한민국 국군]]과 유사하다. 위에서 아래로 높은 순에서 낮은 순. [[계급]]에 있어서 특이한 점은 [[사관]](북한군의 [[부사관]])인 하사부터 특무상사까지도 서방 기준을 적용하면 부사관이 아니라 [[병(군인)|병]]에 해당한다는 점이다. 부사관으로 진급하면 영외생활이나 급여 등 병과 많은 부분에서 달라지는 타국군과 달리 북한군은 사관으로 진급해도 별 차이가 없다. 대부분의 징집병들은 중사 계급에서 [[분대장]]을 하다가 제대하게 되며, 일부는 상사 계급까지 진급해 [[부소대장]]직을 맡으며 6~7% 정도만이 특무상사까지 진급해 사관장을 맡게 된다. 사관장은 [[행정보급관]]과 비슷한 개념으로, 중대 하전사(조선인민군의 [[사병]]에 해당하는 단어.)들의 일과를 통솔하므로 국군의 행보관과 마찬가지로 중대에서의 실세이다. 그러나 군관들이 대부분 병사생활을 하다가 온 이들이라 짬 차이도 거의 없고, 북한군은 부사관이 [[간부]]도 아니기에 아무리 사관장이라고 해도 군관들이 존대를 해주거나 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특무상사까지 진급한 인원들은 대다수가 [[조선로동당]] 입당이나 대학 [[입학]] 확정 등을 받은 [[엘리트]]들이다. 보통 특무상사를 달면 웬만한 위관급은 거의 터치를 안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중에 상당수는 군대를 잠깐 복무하지 않으면서 [[대학]]을 다니다가 군관으로 재임관하기도 한다. 또한 특무상사에는 못 미치지만, 상사부턴 막 진급시키지 않고 어느 정도 평가를 하고 진급시키므로, 상사로 [[전역]]했다면 민간에서도 나름대로 인정받는다. 공산권 군대가 전반적으로 부사관이 없다. 조선인민군에는 [[주임원사]]라는 [[보직]]이 없으며 [[대대]] 이상의 수뇌부에는 그 자리를 싸그리 [[정치장교|정치위원]]으로 채워놓았다. 그래서 특무상사가 사관장을 하는 것이다. 한국군의 부사관 [[개념]]으로 기술행정병과에는 [[직업군인]]인 [[http://blog.naver.com/sharp326?Redirect=Log&logNo=150019377318|"초기복무사관"]][* 初期가 아니라 超期다. (의무복무)기간을 초과해서 복무하는 사관이라는 의미다.] 제도가 있긴하다. 다만 하전사들의 복무 기간이 워낙 길이서 상사까지 진급 후 전역하기에 직업부사관의 필요성이 덜해서 활성화 되지는 않아 보인다. 정비병과나 해군, 공군, [[전략군]]처럼 전문 지식을 갖고 장기간 복무해야 할 기술부사관 보직만 초기복무사관으로 유지되는 듯한 것을 보면 오히려 국군의 [[준위]]에 가까워보이기도 한다. 초기복무사관의 경우 군관처럼 영외 거주 및 [[결혼]]이 허용되고 급여도 현실적인 생활비에 근접하게 지급되는 모양이며, 피복 역시 군관과 같은 것이 지급된다. 계급장도 일반 사관과 다른 계급장을 착용하여 구별하고 있다. 군종 구분없이 육군 계급장 배색을 뒤집은,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 막대가 들어간 형태로 통일되어 있다. 식별은 계급장에 부착된 군종 표지로 하게 된다. 어떤 하전사들은 5~7년 정도 군 생활을 하다가 군관학교에 들어간다.[* 탈북 군관의 증언에 의하면 자원제가 아니라 하전사 중에 우수한 인원을 뽑아 군관 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이를 거부하면 처벌을 받아 [[아오지 탄광]]행이지만, 출세길이기 때문에 오히려 선발된 하전사 입장에선 ~~말뚝 박는 게 ~~좋은 일이라고 한다.] 2년제 군관반을 마치면 [[소위]], 4년제 대학반을 마치면 [[중위]]가 된다. 2년제라도 [[수석]] 임관자는 중위 [[임관]] 특혜가 주어진다. [[중대장]]이 되는 것은 약 30~36세이다. 또한, 영외거주가 가능한 중대장부터 결혼할 수 있다고 한다. 중위까지는 거의 다 소대장을 맡는데, [[소대장]]은 병영 건물에 소대장 개인실이 있지만 하전사들과 함께 병영생활을 하기 때문에 사실상 개인 생활이 없다고 한다. [[한국 육군]]에서는 만 26살 정도부터 대위급 중대장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대장 인력이 꽤나 노쇠한 편에 속한다. 그리고 30~36살이면 한국 육군의 경우 고참 대위나 [[소령]]으로, 대대 [[작전과장]]이나 일부 소령 보직되는 중대 및 대대 [[지휘관]]도 할 수 한다. 이러한 군관 임관 제도는 약간 장점이 있는데, [[사관학교]]를 갓 졸업하여 군 경험, 특히 병들의 생활 실태에 대한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있는 사람들도 있긴 있다. 그런데 병 경험이 있는 장교들은 전부 [[재입대|재입대자]]들이고, [[3사관학교]]나 [[ROTC]], [[학사장교]], [[간부사관]] 출신 정도밖에 없다는 것이다.] 임관하는 국군의 초급장교들에 비해 북한군의 초급군관들은 5~7년 동안 하전사 생활을 경험하기 때문에, 국군의 [[초급장교]]에 비해서 하전사들에 대한 이해도와 지휘 통솔 능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제도구조 상 실무장교 [[경험]]이 부족해 후일 고급장교가 되었을 때 역량이 떨어지고, 하전사들간의 [[악습]]을 군관이 단속하기는 커녕 오히려 동조하거나 조장한다는 단점이 더 크다. 군사선진국들이 장교 총원 사병 선발 제도를 도입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첫 근무지로 자신이 하전사 시절 복무하던 곳을 배정받는다는 점도 작용한다. 이 때문에, 일부 하전사 시절 자신보다 [[선임]]이었던, 중소위들 부임 시점엔 전역이 임박한 이들이 이들 초임 군관들을 쇠대장 등으로 부르며 뒤에서 멸시하고 무시하는 분위기도 존재한다. 대위에서 [[소좌]]로 진급하기 위해서는 김일성군사대학의 3년제 군사대학반에 들어간다. [[대대장]]이 되는 것은 약 36~40세이다. [[중좌]]에서 [[상좌]]로 진급하기 위해서는 김일성군사대학의 2년제 전술연구반에 들어간다. 연대장이 되는 것은 대부분 [[40대]]이다. 대대장과 연대장은 한국군과 비슷한 나이이지만 여기까지 도달하는 데 거쳐온 보직이 많이 다르다. 한국 육군의 경우는 보통 26살에 대위로 진급해서 중대장을 역임한 뒤 사단 사령부의 실무장교[* 여기서 병과 이외의 직능이 갈린다. 작전장교를 했으면 작전직능, 인사장교를 했으면 인사직능이 된다.]를 하는 반면 조선인민군의 경우 병 생활을 길게 해서 임관을 늦게 하는 경우가 많아 [[좌관급 장교]]가 된 이후에도 상급부대가 돌아가는 커리큘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연대장이 자기 상급사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마저 있다.[* 참고로 인민군은 연대장부터 1호차가 나온다고 한다. 대대장부터 1호차가 붙는 국군에 비해 차량과 기름이 부족해서 그런듯하다.] 한국군과 달리, [[군관]]이 능력이 모자라 제때 진급하지 못하면 붉은청년근위대 교관 등의 [[허접]][[한직|한 간부]]라도 시켜 주는 것이 통례이다. 한국군도 비슷하지 않냐는 말도 있는데 한국군의 경우 일정 시기까지 진급 못하면 강제적으로 전역을 해야하고 예비군 [[동대장]]의 경우 따로 시험쳐서 뽑는데다 경쟁률이 가히 고시 수준이다. 다만 장성급 장교는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장성급 장교의 능력이 모자라 제때 진급하지 못하면 [[보병학교]] 교장 등의 [[허접]][[한직|한 지휘관]]을 시켜주는 건 있다. '''전연군단'''이라고 해서 [[군사분계선|휴전선]]에 배치된 [[군단]]에 사단장급 이상으로 배치될 경우 다른 부대의 사단장급 이상보다 계급이 하나씩 높다. [[연대장]]까지는 [[전방]]이나 [[후방]]이나 계급이 동일하지만 [[사단장]] 부터는 전연군단 소속의 계급이 더 높다. 특이한 사항이 있다면 해군과 공군은 대장까지만 존재하며 해군대장이나 공군대장이 [[조선인민군 차수]]로 진급하면 '''[[군종]]이 육군으로 바뀐다'''는 점이다. 실제로 [[김일철]] 차수가 그렇게 되었는데 김일철은 대장에서 차수로 진급하면서 군종을 해군에서 육군으로 변경했다. 차수부터는 [[육방부|'''오직 육군에만 존재하는 계급''']]이다. 원수급, 장성급 군인의 숫자는 [[2005년]] 기준이다. 놀라운 것은 북한군에는 '''[[정년]]이 없다.''' 7, 80살 먹은 장령들이 아직도 현역으로 존재하는 곳이 북한군이다(...). 퇴역시키기 뭣하니까 새로 자리를 만들어서 계속 복무시키는 것으로, 상당수가 밑에 부하도 [[전속부관]]이나 [[당번병]] 등 10여명 남짓한 한직에서 월급만 축내고 있다. 그 때문에 장령 1명당 병력이 1,000명이 안된다. 그 정도로 장령이 많다. * [[군관]](한국군의 [[장교]]) * 원수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 - 1명 (김정은(현직), 김일성, 김정일(이상 전직).)[* 2022년 김정은은 대원수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715030005524|셀프 진급]]'했다.][* 김일성, 김정일 모두 죽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현직 보유자는 아니지만, 북한에서는 이들을 각각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과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신격화시켜 사후에도 계급이 유지되도록 하고 있어서 법적으로는 이들까지 합쳐 세 명이라고 볼 수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 0명 * [[조선인민군 원수]] - 2명 ([[리병철]], [[박정천]]) [* [[현철해]]는 2022년 사망했다.] * [[조선인민군 차수]] - X명 (이용무, [[김정각]], [[리명수]] 등) [* 6.25. 2018년 들어서 차수급은 모두 계급만 유지한 채 일선에서 물러나 군원로로 예우만 받는다. ] * 장령(대장 15명, 상장 47명, 중장 239명, 소장 1,128명) * [[대장(계급)|대장]] - 국방상[* 혁명원로들을 대우해준다는 의미로 차수나 원수가 하는 경우가 있지만 원래는 대장이다.], [[총참모장]][* 북한이 선심성으로 혁명원로들을 존중한다고 차수 이상의 계급을 남발하지만 원래는 제복군인으로서의 진급은 공을 세우거나 전시진급이 아닌이상 대장이 사실상 끝이다.], 총정치국장[* 요즘은 북한이 선심성으로 혁명원로들을 존중한다고 차수, 원수를 주는 경우가 있지만,원래는 총참모장과 같이 대장을 준다.] * [[상장(계급)|상장]] - 전연부대 [[군단장]], [[집단군]] 사령관 [* 군단보다 좀 규모가 큰 부대다. [[오진우]]가 60년대 제2집단군 사령관을 역임하였는데, 당시 군사칭호가 상장이었다. 지금은 10여만 또는 그 이상의 규모인 전연부대 군단이 집단군의 역할을 수행한다.] * [[중장]] - 전연부대 사단장, [[군단장]][* 12군단 같은 후방 군단들], 훈련소장, 군단 참모장, 정치부장,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 [[소장(계급)|소장]] - 여단장, 사단참모장(사실 전연군단 같은 데가 아니면 보기 힘든 매우 드문 경우이다.), [[사단장]][* 전연부대가 아닌 사단들은 보통 소장이 보임한다.], 군단 정치위원, 국가보위성 국장급, 사회안전성 국장 * [[좌관급 장교|좌급군관]](한국군의 [[영관급 장교]]) * [[대령|대좌]] - 연대장, [[여단장]], 사단참모장, [[부사단장]], 사단 정치위원, 도 직할시 보위부장, 도 직할시 안전부장 * [[상급 장교|상좌]] - [[연대장]], 연대 참모장, 부연대장, 시 군 보위부장, 시 군 안전부장 * [[중령|중좌]] - 대대장, 연대 참모, 연대 참모장, [[부연대장]], 연대 정치위원 * [[소령|소]][[소좌#s-1|좌]] - [[부대대장]], [[대대장]], 연대 참모, 연대 정치위원 * 위급군관(한국군의 [[위관급 장교]]) * [[대위]] - 중대장, [[부대대장]], 대대 [[정치지도원]] * [[상급 장교|상위]] - [[중대장]], 중대 [[정치지도원]] * [[중위]] - 소대장, [[부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 * [[소위]] - [[소대장]] * 하전사(한국군의 [[사병]]) * 사관(한국군의 [[부사관]]) * [[원사(계급)|특무상사]] - 사관장 * [[상사(계급)|상사]] - 부소대장 * [[중사]] - [[분대장]] * [[하사]] - 부분대장 * 병사(한국군의 [[병(군인)|병사]]) * [[병장|상급병사]] * [[상등병|중급병사]] * [[일등병|초급병사]] * [[이등병|하급병사]] 계급장 항목에도 적혀 있으나 김정일은 사후에 공화국 원수에서 대원수로 추대되었다. 결국 현재 북한의 대원수는 김일성, 김정일 두 명. 어차피 [[사망|저 계급장을 달 수 있는 곳은 지옥밖에 없으니]] 크게 의미는 없고 명예계급이란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김정은은 후계자 시절 계급이 대장이었으나 김정일 사후에 '공화국 원수'로 두 계급을 뛰어넘어 자가진급(...)하였다. 추대라고는 하는데 뭐... 피식해 주자. [* 원수 진급 전에 북한 언론에서 '중대발표'를 하겠다느니 뭐니 꽤 떠들썩했다. 안그래도 김정일 죽고 한참 술렁이던 때라 우리 쪽에서는 또 촉각을 곤두세웠고. 뚜껑을 열고 보니 [[이뭐병]]. 자기들 딴에는 [[세습]]에서의 중요한 과정이었겠지만….] 다만, 계급과는 별도로 (우리식으로 말하면) '보직'상으로는 김정일 사후 며칠 만에 곧바로 '[[최고사령관]]'이 된 상태였다. 대장임에도 그보다 위의 차수, 인민군 원수들을 지휘할 수 있었던 것. 일단 그들로서는 비상시국이었으니만큼 군 통수 문제를 명확히 해 두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모양. [[대한민국]]에 비유하자면 준장~소장급 군인이 급작스럽게 [[합참의장]]을 맡았다가, 뒤늦게 보직에 걸맞은 계급인 대장으로 진급한 셈이다. 전사부터 특무상사까지는 계급을 나타내는 견장의 바탕색은 모두 각 군의 상징색(육군-적색, 해군-흑색, 공군-청색)으로 통일되어 있다. 병사~하전사의 계급 구분은 견장에 세로로 붙는 노란 선의 크고 작음과 개수로 구분되는데, 가장 낮은 계급인 하급병사는 노란 선이 아예 없고 초급병사~상급병사는 각기 1~3개 씩의 가느다란 노란 선이 끄트머리에 붙는다. 하사는 상급병사의 가는 선들 만큼의 굵기인 굵은 노란 선이 붙으며, 중사~상사는 거기에 병사들의 가는 선 굵기만한 노란 줄이 1~2개씩 더해진다. 하전사의 최고위 계급인 특무상사는 굵은 세로선+중간 크기의 가로선으로 구성되어 T자를 왼쪽/오른쪽으로 90도 눕힌 모양을 하고 있다. 이 모양이 [[떡]]을 내리칠 때 쓰는 그것과 닮았다 하여, 특무상사를 부르는 멸칭이 떡매이다. [[파일:external/blog.donga.com/201005161552211.jpg|width=400]] 초기복무사관(하사~특무상사)은 노랑색 바탕에 빨간색 줄로 계급을 나타내고 테두리는 각 군의 고유 색상에 따라 적, 흑, 청, 녹색으로 배색된다. 위급군관 부터는 계급장 바탕색이 예복용은 금색, 정복/전투복용은 녹색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견장 중앙에 적색(육군)/황색(해군)/청색(공군) 줄이 들어가고, 그 줄 위에 계급 순으로 작은 [[별]]이 붙는다. 좌급군관의 견장은 줄이 2개로 늘어나고 그 사이에 별이 들어가는 식으로 구분된다. 다만 대좌의 경우 가장 바깥쪽에 붙는 별 2개는 줄들 위에 걸쳐지도록 들어간다. 장령급부터는 예복용으로 금실로 짠 복잡한 무늬가 들어 있는 화려한 금색 바탕 견장을 사용한다. 위급군관과 좌급군관의 견장에 들어가는 줄도 없어지고 위관~좌관보다 좀 더 큼지막한 별이 계급 별로 들어가며, 차수부터는 가장 큰 별 하나를 국장과 함께 새긴다. 국장의 경우 차수는 별 속에, 원수와 대원수는 별 따로 국장 따로 식으로 새긴다. 그리고 원수 중 인민군 원수가 아닌 공화국 원수, 대원수는 각각 북한의 [[국화(상징)|국화]]인 [[목란]] 반송이(공화국 원수), 한송이(대원수)를 별 밑에 새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