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인민혁명군 (문단 편집) == 평가 == 북한은 조선인민혁명군이 김일성의 “세련된 령도와 뜨거운 사랑 속에서 창건 후 빠른 시일 안에 주체의 혁명위업을 확고히 떠메고 나갈 수 있는 믿음직한 혁명적 무장력으로 자라났으며 마침내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뚫고 일제를 반대하는 항일혁명전쟁에서 력사적 승리를 쟁취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김일성]] 혁명전통에 입각한 것으로 김일성 우상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단 [[주체사상]]이라는 개념 자체가 1950년대 중후반에야 나오며 조선인민혁명군 한반도 해방설 또한 1960년대에 들어서 나오게 됐다. 당시 김일성은 중국공산당 노선을 따르는 재만 무장투쟁 세력의 일원에 지나지 않았다. 1936년경 [[동북항일연군]]에 참가하고 이들은 1937년 [[보천보 전투]]로 일약 유명해졌지만 조선인민혁명군이라는 이름이 국내에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고 김일성과 공산비적의 준동으로 보도되었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 동아일보에서 몇 차례 소개되었으나 그마저도 조선인민혁명군이 실제하였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는 기사들이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o.jpg|width=400]] 당시의 신문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