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일보 (문단 편집) == 관련 인물 == 가나다순 * [[강천석]] - 전직 조선일보 주필이자 조선일보 고위직 기자로 호남 출신이다.[* 조선일보 내에 호남 출신 고위직은 의외로 적지 않은 편이다. 이규태 칼럼으로 유명한 이규태 기자는 물론, 사내 실세로까지 소문났던 [[송희영]]도 호남 출신이다.TV조선 대표이사 김민배는 전남 진도 출신이다] * [[강효상]] * [[김기림]] - 조선일보 1기 공채기자. 시인이자 비평가. [[모더니즘]] 이론을 한국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사람이기도 하다. * 김대식 -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를 집필한 외부 필진이다. * [[김대중(기자)|김대중]] * 김재봉 -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 1920년대 중반 조선일보 기자 활동. 조선공산당 창립 주역 중 한명. * 김종환 - 前 기자. 퇴사후 '참깨방송'이라는 우파 유튜브를 운영중. * [[류근일(기자)|류근일]] - 2000년대 초반 논설위원. 소위 운동권에서 전향한 [[386세대]] 언론인 중 인지도가 제법 높다. 조선일보 퇴사 후에는 [[뉴데일리]] 고문으로 활동 중. * [[리영희]] - 1960년대 조선일보 외신부에서 기자로 활동. * 문일평 - 독립운동가. 1933년~1939년 조선일보 편집고문. 그의 외손녀는 [[방우영]]의 부인이기도 하다. * '''경영진 방씨 일가''' * [[방응모]] (1933년~1950년까지 사장) * 방상일 * [[방상훈]] (현 사장. 방일영 前 회장의 아들) * [[방일영]] (2003년 8월 작고) * [[방우영]] (2016년 5월 작고) * [[백석(시인)|백석]] - 시인. 조선일보 출판부 기자로 근무했다. 193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그 모(母)와 아들’로 데뷔. * [[선우휘]] - 1971~1980년까지 주필, 1980~1986년까지 논설고문 역임. * 선우정 - 선우휘의 아들. 現 편집국장[* 조선일보 최초의 부자(父子) 편집국장]. 일본 특파원, 논설위원역임 * [[송병준]] - 친일파. 1921년~1924년 조선일보 사주. * [[송희영]] - 조선일보 전 주필. 대우조선 로비 의혹으로 모든 직에서 사퇴했다. * [[신석우]] - 독립운동가. 1924년~1931년 조선일보 사주. 1927년~1931년 조선일보 사장. * [[심훈]] - 독립운동가. 1928년~1931년 조선일보 기자. [[상록수(소설)|상록수]]를 쓴 작가. * [[안재홍]] - 독립운동가. 1931년~1932년 조선일보 사장. * [[양상훈]] - 조선일보 편집국장, 논설실장, 논설주간 등을 역임했다. 송희영 前 주필의 사임 이후 실질적으로 주필을 담당. 2017년 3월 주필겸 이사로 승진. * 양희원 - "양해원의 말글 탐험" 작가. 여자 같지만 나이 지긋한 남성이다. * [[우종창]] - 前 월간조선 기자. 과거 노무현이 호화요트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사과를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받은 적이 있는 기레기로, 이한우와 더불어 최장집을 비난하는는데 앞장섰었다. 박근혜 탄핵 이후로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밀고 있으며, <우종창의 거짓과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다. 조국 사태에선 조국이 박근혜 탄핵을 담당한 재판장과 식사를 했다고 부적절한 행위라 주장했다 명예훼손으로 실형을 구형받았다. * 유광렬 - 조선일보 사회부장 출신. * [[이광수(소설가)|이광수]] - 친일파. 소설 연재 및 부사장 역임(1933년~1934년). 당시 민족개조론을 비판하던 사람 중 하나인 신일용은 아이러니하게도 동시기 조선일보 논설주필로 활동한 조선일보맨이었다. * [[이규태]] * 이도형 - 6.25 전쟁 때 통역장교로 참전했으며, 1965년 입사 이래 주일특파원과 논설위원 등을 역임함. 1989년 퇴사 후 [[한국논단]] 창립. 2020년 4월 5일 작고. [[이동진]] * [[이상재]] - 독립운동가. 1924년~1927년 조선일보 사장. * [[이승복(1895)|이승복]] - 독립운동가. 1927년~1933년 조선일보 이사 및 영업국장. [[신간회]] 소속이기도 했다. * [[이육사]] - 독립운동가, 시인. 조선일보 기자 * 이한우(기자) - [[베른하르트 크반트]]와는 무관. 월간조선의 우종창과 더불어 최장집을 비방하는 기사의 주도자이기도 하였다. 2016년 퇴사로 기자 일선에서는 은퇴. 이후에는 조선사와 동양[[유교]]철학([[논어]] 등)에 전념하고 있다. [* 사실 조선일보 재직시절에도 간혹 이쪽 책을 펴냈다.] * [[유봉영(1897)|유봉영]] - 독립운동가. [[임시정부]] 재무부에서 일하면서 재정지원을 하다가 경찰서와 형무서에 여러차례 수감되었다. 1936년~1940년 조선일보 [[폐간]]시까지 기자로 활동. 조선일보가 1945년 복간된 뒤 재입사하여 1971년까지 재직하며 주필과 부사장을 역임했다. * 윤희영 - 매주 목요일 날씨면 위의 코너인 "윤희영의 news english"를 집필한다. 여자인 것 같지만. 나이 지긋한 중장년 남자다. * [[정영일(영화 평론가)|정영일]] - 영화 평론가로, 1960~1987년까지 영화전문 기자로 재직하며 문화부장, 체육부장, 특집부장, 소년조선일보 주간, 편집위원 등을 역임함. * [[조갑제]] - 20세기 말의 조선일보맨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높으며 기자정신도 인정받는 편이지만 그만큼 어그로도 많이 끌던 인물. 월간조선으로 옮겨 활동하다 경질 후 조갑제닷컴으로 독립. * [[조만식]] - 독립운동가. 1932년~1933년 조선일보 사장. * [[주돈식]] * [[최병우]] - 1952년~1954년 조선일부 외신부장. 종군기자 * [[최병렬]] * [[최석채]] - 1959년~1971년 조선일보에 재직하며 편집국장, 주필 등을 지냈다. 2000년에는 1964년 언론윤리법 파동 때 언론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앞장선 공로로 국제언론인협회(IPI)가 선정하는 20세기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000408/7523616/1|언론자유영웅(Press Freedom Hero) 50인]]에 뽑혔다. * 최우석 -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독립운동가 [[최능진]]의 손자. * 최은희 - 독립운동가. 조선일보 기자. 일제강점기 당시 가장 활발히 활동했던 여성 기자 중 한명이었다. * 최보식 - 매주 월요일 a27면에 "최보식이 만난 사람들" 집필. 주로 최근 이슈에 연관된 사람, 의견을 내는 사람을 만남. 그 역시 [[태블릿PC 조작설]]에 대하여 호의적인 논설을 낸 바가 있다. * [[하쿠 신쿤]] - 조선일보 일본 지사장. 현 [[입헌민주당(2020년)|입헌민주당]] [[참의원(일본)|참의원]] 의원 * [[한기악]] - 독립운동가. 조선일보 편집국장 * [[한용운]] - 독립운동가, 작가. 장편소설 '흑풍'을 조선일보에 연재하며 데뷔했다. 이후 장편소설 '박명'도 조선일보에 연재했다. 소설외에도 각종 논설, 수필 등도 기고 했으며 1940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조선일보가 폐간될때까지 '삼국지'를 번역 연재했다. * [[허문도]] * [[홍명희]] - 독립운동가, 소설가. 대표작 [[임꺽정(소설)|임꺽정]]을 조선일보에 1928년~1939년에 걸쳐 연재하다가 조선일보가 폐간되는 바람에 '조광'에 잠시 연재했으나 미완으로 끝났다. * 홍사중 - 1990년대 '홍사중 칼럼'으로 애독자들에게 이름을 날림. 논설고문 역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