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성환(1976) (문단 편집) === 연봉 문제 === 타율 3할을 치고 팀의 기둥인 프렌차이즈 스타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하필 구단이 연봉 적게 주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롯데 자이언츠]]. 2011년 1억 8,000만원에 계약을 하였는데 이는 정말 짠 금액이다. 2011 시즌을 마치고 FA 선수가 되었는데, 결국 2년 7억 5천만원에 롯데에 잔류하였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2013 시즌 자체는 매우 크게 부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런트는 차기 레전드에 대한 예우로 연봉 동결을 해줬다. 그래도 2억밖에 안 됐다. FA에서 후려치기 당한 걸 생각하면 작은 액수지만 어쨌든 팀 프랜차이즈로써의 자존심은 세워준 듯했다. 하지만 이런 대우에도 불구하고 조성환은 구단이 제시하는 금액에 순순히 연봉협상을 끝마치는 편이었는데, 그 이유가 병역비리로 수갑까지 차봤던 자신을 구단이 다시 거둬준 것에 대해 감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팀 내 고참이 연봉협상에서 구단의 제시를 고분고분 따르면 후배들의 협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 특히 이대호가 구단과 7천만 원 갈등을 겪었을때 불똥이 조금 튀었었다. 참고로 연봉이 많지는 않지만 항상 모교인 [[충암고등학교 야구부|충암고등학교]]에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 [[충암고등학교 야구부|충암고]]선출이라는 유동이 쓴 글에 조성환은 매년 찾아와 용품도 선물하는데 같은 [[충암고등학교 야구부|충암고등학교]] 출신인 [[김주찬]]은 그런거 없다며 김주찬을 깐 적이 있다.[* 참고로 [[김주찬]]의 연봉이 더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