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성환(1976)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 시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한화2022조성환코치.png|width=100%]]}}} || 2021 시즌부터 [[한화 이글스]] 1군 수비코치로 활동한다. 20시즌이 끝난 후, 두산팬들은 이번 시즌도 조성환이 코치로 끝까지 남아서 선수들을 가르쳐줬으면 하면서 애원했지만 [[정민철]] 단장이 [[김태룡(1959)|김태룡]] 두산 단장에게 영입 의사를 표현하니 두산 측에서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조성환도 한국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대답을 줄 수 없다는 말을 하였는데 한국시리즈가 끝나자마자 외인감독 후보 현지 인터뷰를 하기 위해 출장가있던 정민철이 바로 전화하여 러브콜을 하는 모습에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그러자 오피셜이 뜨는 날, 코치임에도 불구하고 FA로 이적하는 선수처럼 두산 팬들에게 손편지와 아쉬움에 말을 올렸다. 영입 당시에는 보직 미정이었지만 두산에서도 수비 코치로 고평가를 받은 만큼 수비코치라고 다들 예측하고 있었고 실제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체제 구성을 마친 한화의 공식 코치진 발표에 수비코치로 등록되었다. 선수 생활을 롯데에서만 하고 코치도 두산에서만 한 탓인지 외국인 코치는 둘째치고 국내 코치들도 [[정경배]] 코치를 제외하면 친분이 없는 사람들 뿐이고, 대전에서 생활하는 것도 처음이라 상당히 새롭고 긴장된다고 한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78769|#]] 그래도 [[김민하]], [[정진호(1988)|정진호]] 등 한솥밥을 먹은 제자나 후배들이 있긴 하다. 새해 초 부터 액땜하는 것인지 하필 시즌 시작 직전에 코로나 감염자와 식사를 하면서 자가격리 대상이 되어 1차 스프링캠프에 바로 참가하지 못하게 됐고, 대신 [[백승룡]] 코치가 캠프에 합류했다.[[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687344|#]] 정규시즌이 한창인 현재는 수베로 감독과 시프트에 대해서 상의하면서 메이저리그식 원조 시프트의 참맛을 느끼며 열심히 배우는 중이라고 한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75408|한화 조성환 코치 “시프트 참맛 느끼는 중” 피 BABIP 1·2위팀은 한화·KIA]] 현재 두산의 수비가 많이 나가리 된 상태라 [[고영민]]이 말아먹으며 잦은 실책으로 두산 수비가 망가진 상태여서 모든 두산 팬들이 상당히 많이 그리워한다. 다만 한화의 수비가 많이 개선되지 않다보니 조성환 역시 두산 시절에 비해 평가가 많이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