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성훈(축구선수) (문단 편집) ==== [[포항 스틸러스/2021년|2021 시즌]] ==== 2021년 전반기까지 1군 출전 기록이 없다가, 2021 9월 21일, 리그 31라운드 홈에서의 [[동해안 더비]]에서 주축 골키퍼인 [[강현무]]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들어가며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 37분에 정면으로 오는 [[오세훈(축구선수)|오세훈]]의 터닝 슛을 흘리는 미스를 범하는 바람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고, 후반 4분 [[이동준(1997)|이동준]]에게 푸싱 파울까지 범해 페널티킥까지 헌납하며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1 : 2로 패배했지만 [[동해안 더비]]에서 데뷔전은 조성훈에게 혹독한 데뷔전으로 기억이 남게될 것이다. 그래도 설영우와 바코의 중거리 슈팅을 막아내는 등 번뜩이는 모습은 몇번 보여줬고, [[발레리 카자이슈빌리|바코]]의 PK는 막지는 못했지만 방향은 읽는데 성공했다. 3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왔다. 이 경기에서 수비 뒷공간 불안과 본인의 자책골로 4실점을 연속으로 내주었고, 후반 막판에 포항이 2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시간이 부족했기에 2:4로 패배하였다. 조성훈 본인은 처음 출전한 두 경기 연속으로 혹독한 90분을 치르고 있다. 결국 9월 29일 후보로 강등당했고, 이후 경기부터는 [[이준(축구선수)|이준]]에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내어줬다.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퇴장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이준(축구선수)|이준]]을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으며, 전반전 [[스테판 무고사|무고사]]의 헤딩슛을 선방해내기도 했다. 팀은 0 : 0 무승부를 거두었고 본인은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12월 4일 리그 38라운드 [[FC 서울]]전에서 선발출장했으나 [[팔로세비치]], [[조영욱]]에게 역전골을 내주고 팀은 1 : 2 패배하였다. 리그에서 최종 기록은 5경기 8실점 2클린시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