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세진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북일고등학교 야구부|북일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투수와 타자를 병행했었고, 2학년 때 [[서울고등학교 야구부|서울고등학교]]로 전학 후 야수에 집중하게 되었다. 3학년부터는 주전으로 나오며 18경기 65타수 타율 .571 40안타(2루타 10, 3루타 2) '''5홈런''' 25타점 32득점 13도루 장타율 .986 출루율 .648 '''OPS 1.634'''를 기록, 타자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엄청난 성적을 보여줬다. 2022 신인 드래프트 외야수 최대어였던 [[조원빈]]이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진출한 덕에 [[박찬혁(야구선수)|박찬혁]], [[유민(야구선수)|유민]]과 묶여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외야 3대장으로 거론되었는데, '지방 상위 순번팀이 학폭 이슈가 언급 되는 선수 대신 조세진을 뽑을 수 있다' 는 썰이 돌며 유력 행선지로 [[롯데 자이언츠]]가 부상하고 있다.[* 학폭 루머 해당선수는 [[진승현]]으로, 베이스볼코리아에 따르면 친구가 부친 [[진갑용]]의 도핑 경력으로 [[패드립|놀려서]] 싸운 게 학부모들 사이에서 [[학폭]]으로 와전됐다고 한다.] 결국 롯데가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4순위라는 예상보다 빠른 순번으로 지명하였다.[* 롯데는 조세진을 1라운드에서 거른다면 2라운드에 본인들 순번까지 남아있지 않겠다는 판단이었다. 실제로 바로 다음 지명 순번인 [[KIA 타이거즈]]를 비롯해 여러 구단에서 1라운드 지명을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진승현]]도 돌고돌아 2차 2라운드 14순위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되었다.] 2021년 12월 21일 열린 [[이만수 포수상]] 시상식에서 홈런부문상을 수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