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승훈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게임 <[[임진록2]]>에서는 기존 [[이미지]]와는 다르게 보병 근접형 장수들 중 최강으로 나온다. 다른 장수들이 모두 똑같은 피통과 공격력을 공유하고 있지만[* 레벨 1 기준 체력 2400, 공격력 100. 조승훈은 체력 2800, 공격력 120이다.] 조승훈은 피통과 공격력이 훨씬 높다. [[조선의 반격]]에서는 아이템 착용이 가능한데 몇 개만 끼워줘도 차원이 다를 정도. * 1986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 임진왜란>에서는 [[평양성 전투]]에서 대패한 모든 책임을 조선 탓으로 돌리다가 [[이여송]]에게 "패한 놈이 말 많다. 닥쳐라"는 욕이나 처먹는 찌질이로 나오며 퇴장했다. * 2004년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배우 [[장순국]][* 2006년 KBS 드라마 <[[대조영(드라마)|대조영]]>에서는 대중상의 동생인 고돌발 역.]이 연기했다. [[역사]]대로 [[조선]]군과 연합하여 평양성 수복에 나섰으나 막상 평양성에 가 보니 왜군이 성문을 활짝 열어놓고 자취를 감춘 상황. 누가 봐도 계략이였으나 조승훈은 "왜놈들이 천병의 기세에 겁이 나 모조리 도망쳤다"고 자뻑하며 그대로 성 안에 들어간다. 당연히 기습을 당해 탈탈 털리고 "퇴각하라!"를 외치며 도주한다. 그래도 명색이 장수답게 달려드는 왜군 여럿을 베어넘기는 무력을 보여주기는 했으나 병력의 절반 이상을 말아먹은 것도 모자라 다이렉트로 [[압록강]]을 넘어 도망가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레이션은 "조승훈이 [[명나라]] 조정한테 조선군이 왜군에 투항해서 졌다는 뻥카를 쳤다"고 확인 사살. 전투씬에서 왜군 엑스트라들이 조총을 들고 돌격해 20세기 [[총검술]]로 명나라군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덤. 한편으로는 [[선조(조선)|선조]]에게 [[이순신]]에 대한 백성들의 칭송이 자자하다는 말로 인해 선조가 본격적으로 이순신을 경계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 2015년 KBS 드라마 <[[징비록(드라마)|징비록]]>에서는 배우 [[손호균]][* 2004년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유정(명나라)|유정]] 역.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이석재(야인시대)|이석재]]를 연기한 바가 있다.]이 연기했다. 요동 부총병으로 등장해 평양성 전투에서 대패한 모든 책임을 조선 탓으로 돌리지만 다시 이여송과 함께 조선으로 출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