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아 (문단 편집) === 후한의 여성 === 趙阿 후한서 열녀전에 등장하는 인물로 조효(趙孝)의 딸이며, 아(阿)는 본명이 아닌 자다. 조아의 남편인 주욱은 행실이 음란하고 무례하였다. 주욱의 부친인 주의는 조아에게 주욱의 잘못을 바로잡도록 조아에게 이야기하였는데, 조아는 주의의 이야기를 들은 뒤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나는 번희, 위희의 품행이 없었기 때문에 시아버지가 나를 꾸짖으셨다. 나는 주욱에게 잘못을 고치라고 이야기했지만 그는 듣지 않았고, 시아버지는 내가 그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러면 또 나의 죄가 된다. 권유가 통했다면 아들이 아버지를 거역하고 부인을 따른 것이니 남편의 죄가 된다. 인생이 이런데 그게 무슨 무슨 뜻이냐! 조아는 결국 자살하였고 이 소식을 들은 주의는 크게 탄식하며 며느리의 장례를 후하게 치루었다. [[분류:동명이인]][[분류:동음이의어]][[분류:후한의 인물]][[분류:중국사/여성]][[분류:130년 출생]][[분류:143년 사망]][[분류:익사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