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영무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1996년 [[KBS]] 드라마 <[[용의 눈물]]>에서의 행적은 [[조영무(용의 눈물)]] 참고. * 2014년 [[KBS]] 드라마 <[[정도전(드라마)|정도전]]>에서도 등장하는데 분량이 작은 관계로 간간히 지나치는 형식으로만 얼굴을 드러냈다. 이후 [[정몽주(정도전)|정몽주]]를 선죽교에서 살해했을 때부터 조금씩 비중이 늘어났으며 조선 건국 이후에는 벼슬도 얻었는데 [[이방원(정도전)|이방원]]을 지지하고 [[정도전(정도전)|정도전]]을 비판하다가 [[남은(정도전)|남은]]에게 멱살이 잡히기도 한다. [[1차 왕자의 난]]과 이방원의 즉위로 이야기가 끝나 이후의 생애는 그려지지 않았다. * 2015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조영무가 없고 조영무가 해야할 무력 행사를 [[조영규]]가 하고 있다. 조영규는 고려 때 진즉 정3품까지 올라갔던 인물이고[* 그렇기에 조선이 개국하고 나서 예조전서(훗날 예조판서)의 직위로 승진할 수 있었던걸로 추정된다.] 조영무는 이성계의 가병이자 평민이거나 몰락한 귀족 출신이고 시기적으로 봐도 이제 막 이성계의 눈에 들어 무관이 되었다는걸 고려하면 <육룡이 나르샤>의 포지션은 조영무 쪽에 가야 [[고증]]에 맞는다.[* <육룡이 나르샤>의 경우 조영규, 조영무가 둘 다 등장해야겠지만 드라마의 주인공 중 1명인 [[무휼]]이 조영무가 맡아야 할 무인 포지션을 죄다 가져가버렸고 제작팀도 굳이 조영무를 추가하고 배역을 섭외하려고 하지 않았다.] 알다시피 퓨전 사극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이라서 별개의 인물을 넣게 되면서 일부 인원이 없었다가 생기거나 일부 실존 인물을 별개의 인물로 대체하게 된 것이다.[* 전자는 정도전의 호위무사 이방지와 비밀첩보조직 화사단의 연희가 해당되며 후자는 조영무의 역할을 하는 무휼과 우의정 하연을 대신하는 인물 이신적이 있다. 별개의 인물인만큼 실존인물과 작중행적도 다르다.] 그래서 육룡 6명중에 3명을 실존인물인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이 배정되고 나머지 셋은 가상인물인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비중이 있던 정도전과 이방원의 호위무사 이방지와 무휼이 들어가게 된 것. 그리고 다른 한 명은 백성의 상징인 분이가 차지하게 되었다. * 2021년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드라마)|태종 이방원]]>에서는 배우 [[김법래]]가 연기했다. 드라마 자체가 이전과는 다르게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을 중심으로 하는 전주이씨 가문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는지라 전주 이씨 가문의 주요 병력을 이끄는 가별초의 한 축으로 조영규와 함께 등장했다가 조영규가 알게 모르게 극에서 퇴장한 이후에는 가별초의 대장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다. 특히나 전주 이씨 가문 사람들이 그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으로 극에서는 그려지고 있다. 또한 이성계의 측근으로 있지만 전주 이씨 가문의 일이라면 이성계의 명이라도 어길 수 있는 사람으로 그려지고 있다. 그 단적인 예로 정몽주 척살에 직접 나선 것도 바로 그런 점이며, 무인정사에서는 방원을 선택할지 방석을 선택할지 거사 당일 최후의 최후까지 고민하다 방원을 선택하고 숙위병을 이끌고 방원에게 투항하고 궁궐의 문을 열어준다. 더 자세한 것은 [[조영무(태종 이방원)]] 참조.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원 역사의 서술에 충실하여 충성스럽고 우직한 가별초 출신 정승으로 나온다. 하지만 무관이라 배움이 짧았다는 것 때문에, [[논어]]를 펴 들고는 '배우고 때때로 익혀보자니 죽겠다'며 골머리를 앓는 개그씬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