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영주(작가) (문단 편집) == 소개 == 홈즈 패스티슈 소설인 '홈즈가 보낸 편지'로 데뷔하였으나 현재는 사회적•미스터리적 요소를 담은 작품으로 활동중. 작품 '붉은소파'로 제12회 세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문학상 수상 [* 2018년 CJ E&M, 카카오페이지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 금상 2015년 제1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 우수상 2014년 제2회 KBS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추천우수상] 경력이 있다. 에세이도 활발하게 발표하고 있다.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어떤 작가', '나를 추리 소설가로 만든 홈즈'등. 반려견 몽돌 (갈색푸들)을 키우고 있으며 덕후력이 엄청나다. 특히 애니•만화라면 현지에 가서 공연까지 챙겨 볼 정도. 특히 코난 애니를 좋아해 일본판으로 전 시즌을 하루에 열 시간 넘게 투자해 보기도. 전직 [[바리스타]] 출신이지만 현재는 [[카페인]] 이상반응으로 디카페인만 주로 마신다고 한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운영중인데 1일 10포스팅도 하다가 갑자기 문을 닫고 사라지기도 한다. 이는 작품집필때문이라고. '붉은 소파'와 '반전이 없다', 근작 '혐오자살' 3부작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이다. 일명 김나영형사 시리즈. 시간 순서는 붉은 소파-혐오자살-반전이 없다 순이다. 2021년 10월에는 데뷔 초창기 작품[* 할로윈데이를 배경으로 갑작스레 사라진 배트맨 코스튬의 주인공을 뒤쫒는 이야기로 시기에 맞춰 '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이라는 제목으로 2021년 10월 31일 즈음 출간되었다.]을 발굴해 장편단행본으로 출간한다. 공덕역 합정역 망원역 등지에서 운이 좋다면 마주칠 수도 있다. 이 근처 맛집 리스트는 모두 다 가지고 있는 듯. 예능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밝히길 [[안면인식장애]] 환자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 실제로 버스에 탄 어머니를 못알아본 적도 있다고. 전국서점에서 틈나는 대로 책을 사며 제주도 여행시에는 가져올 수 없어 택배로 따로 붙일 정도. 본인 스스로는 내향적이고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한다고는 하나 코로나 이후 2년 만에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25권의 싸인본을 즉석에서 만들어내고 직접 수 천명의 독자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하고 북토크로 전국일주를 하기도 해 MBTI의 진위가 의심된다(...). 현재 네이버 연애/결혼 판에 '조영주의 로맨스 덕질'이라는 이름의 칼럼을 연재중.[* 연애와 사랑을 소재로 한 책을 소개하는 코너로 비혼 미혼 기혼이라도 재밌게 읽을만한 작품이 등장하니 관심있다면 챙기보기를 권한다.] 2022년은 작가 인생의 분수령이 될 지도 모르는 한 해인 것이 장편 세 작품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그 중 한 작품은 생일에 맞춰 선을 보인 역사로맨스 '비와 비' 로 동명의 남녀가 음모술수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내용이다. ~~로맨스와 궁합이 잘 맞는다는 평가와 함께 굳히기에 들어서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