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용기(종교인) (문단 편집) === [[기복신앙]] 관련 === 기복신앙을 설교에 강하게 반영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이 있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개신교]]에서 [[기복신앙]]이 왜 문제가 되냐면,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물질적인 성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을 추구하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기독교에서는 돈과 권력을 비롯한 물질적 성공에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신을 믿고 세상을 아끼며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나오는 정신적 평화와 기쁨을 추구하는 것이 기독교 정신에 훨씬 가깝다. 그러니까, '지금 내가 가난에 쪼들려도 믿음과 소명이 있다면 얼마든지 평온할 수 있다'는 굉장히 정상적인 신앙관을 가진 종교라는 것인데, 자신과 자신의 가족, 자신의 집단의 현세적 성공만을 추구하다 보면 기독교 본질은 그리스도와 [[십자가]]는 뒷전이 되는 것이라, 목사라면 현실적인 희망을 바라는 신자와 기독교의 본질적인 추구함을 균형을 맞춰 설교를 해야 마땅하다는 평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