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용원(배우) (문단 편집) === 영화 === * [[내가 마지막 본 흥남]](1983) - 옥희 역 * [[신입사원 얄개]](1983) - 준희 역 * [[열아홉살의 가을]](1983) - 임다희 역 * [[땡볕(영화)|땡볕]](1984) - 순이 역[* 무려 고3때 50일 가까이 합숙을 하면서 찍은 작품이다. 조용원의 말에 따르면 거의 씻지도 못했고, 그래서 손톱에 때가 끼였는데, 이때 영화관련일을 하는 사람이 와가지고는 손톱에 있는 때까지 신경쓴게 너무 인상적이라고 하였다. 즉, 의도치 않은 분장. 이렇게 귀중한 고3때 50일씩이나 공부를 하지 못하였지만(학구열이 얼마나 대단한지, 강원도 땡볕 촬영장에 책을 싸들고 왔다고 영화잡지에서 밝혔다.) 이후에 치룬 학력고사 점수로는 연고대 지원이 가능하였다.] * [[불타는 신록]](1984) - 유시내 역 * [[흐르는 강물을 어찌 막으랴]](1984) - 이화 역 * 여자의 반란(1985) - 현주 역[* 부엌칼을 들고 더블배럴 샷건을 들고 있는 살기가 가득한 조용원의 모습이 그전에 찍었던 영화와는 다르다. 특히 열 아홉살의 가을의 청순끝판 조용원을 보고 이 영화를 보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 * [[여왕벌(한국 영화)#1986년 영화|여왕벌]](1986) - 정희 역 * 먼 여행 긴 터널(1986) - 황혜원 역 * [[고속도로(영화)|고속도로]](1987) - 이미옥 역 * [[사노(영화)|사노]](1987) * 키위새의 겨울(1987) - 수희 역 * 사랑의 종합병원(1993) - 정선주 역 * [[정글 스토리]](1996) - 약사 역(특별출연) * 만날 때까지(1999) - 인혜 역 * 명일천애(2003) - 수에란 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