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용원(배우) (문단 편집) == 기타 == * 성격은 이름과 비슷하게 굉장히 말이 없고, 소심한 편이고, 다수의 친구들과 활발히 친하게 지내기보다는 소수의 친구들과 매우 가깝고 깊게 지낸다고 한다. * '공부 못한 연기자'라는 말을 가장 듣기 싫었다고 한다. 오죽하면, 보통사람들 종영이 계속 미뤄지자 수험생활을 하기 위해서 작가 더러 자신을 교통사고로 죽여달라고 부탁까지 했다고 한다.(1984.7.21 TV 가이드 인터뷰) * 문학소녀이면서 학창시절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 싫어하는 과목은 영어라고 한다.(1984.1월호 입사생활) * 최고 명문대를 지원 가능할 만큼의 높은 성적이 나와서, 본래 중앙대 연영과가 아닌 연세대 불문과를 지원하려고 했으나, 연세대에 진학할 경우 연예활동 때문에 부득이 결석이 잦아질 테고, 학생들이 '결강이 많은데 어떻게 학점이 나오느냐고' 데모를 벌이는 게 두려워 연세대 진학을 포기하였고, 또 다른 사학명문인 이화여대에 진학하려 했지만, 당시 이대에서 CF 출연과 연예활동을 학칙으로 금지했기에 결국 연예활동을 하면서도 공부할 수 있는 중대 연영과에 지원하여 수석 합격해 4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녔다.(1985.2.3주간중앙) * '1984년 7월호 영레이디'잡지를 보면, 미인들의 아침식사라는 코너에서 다른 여성배우들은 자신들의 아침식사를 신나게 소개하지만, 혼자서 '공부하느라 아침 먹을 시간 없다.'라고 인터뷰한 패기를 보여줬다. --개쿨-- * 굉장히 하얀 피부로 별명이 흰둥이였다고 여러 차례 잡지 인터뷰에서 밝혔다. * 학력고사 점수는 320점만점에 272점으로 당시(1984년) 배치표를 살펴보면, 명문대에 지원 가능한 수준이지만 당시 눈치작전이라는게...(1985년 8월호 텔레비전) * [[강수연]]의 라이벌로 유명하며, 동명여고 동창으로 1966년생 동갑이다. 하지만 [[강수연]]은 야간 실업계라서 둘이 완전한 동창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일본에서 3번의 교통사고를 또 당해서 얼굴을 또 다쳤으나,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고생은 크지 않았다고 한다. * 와세다 대학원에서 3번째로 조기졸업 했고, 일요일 일요일밤에 조용원 몰래카메라편의 MC인 최수종에 따르면 과 수석도 하였다. * 이홍렬쇼, 10시 임성훈입니다 등 90년대 중반의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한국에서 일본으로 갔던 80년대 말 엔화가 폭등해 가지고 간 원화로 환전할 수 있는 엔화가 얼마 되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고 한다. 돈을 아끼려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는데, 싸온 김치냄새 때문에 일본 사람들에게 눈치가 보여 아무도 없는 건물 계단에서 먹은 적도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