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운(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이릉 대전]] ==== [[관우(삼국전투기)|관우]], [[장비(삼국전투기)|장비]], [[황충(삼국전투기)|황충]]이 연달아 죽자 쓸쓸해진 느낌이라고 [[위연(삼국전투기)|위연]]에게 말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때 위연은 이제 자신들의 시대라고 말하며 좋아한다.] [[제갈양(삼국전투기)|제갈양]]과 함께 손권을 치는 것을 반대하지만 유비가 자신의 손과 제갈양의 손을 포개게 한 뒤 아들 유선을 보필하고 유선이 부족하면 둘이 나라를 취해도 좋다고 하자 얼굴을 붉히며 좋아하는 모습이 나온다. --아마 제갈양과 손잡아서 그런 듯-- 이릉 대전에서 참패한 유비를 구원하기 위해 분노한 상태로 진짜 촉군이 뭔지 알려주겠다고 등장한다. 이후 육손의 부장 유아의 추격대를 격퇴하고 유비를 데려가려고 했다. 이에 유비가 촉을 떠나는 순간 모든 것을 놓았으니 그곳으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자 여기 있는 사람 모두를 죽일 생각이냐고 호통치지만 유비가 백제성으로 간다고 하자 일단은 백제성으로 후퇴한다. 백제성에 들어온 뒤 오나라의 추가 공격이 없자 의아해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