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운(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 3]] 이전 == [[삼국무쌍]]부터 쭈욱 주인공을 차지해온 불멸의 마스코트. 보통 조자룡 하면 청강검을 주로 쓰는 이미지를 많이 생각하는 반면 삼국무쌍은 이를 뒤집어 조자룡 헌창 쓰듯 하단 말에서 따오기라도 했는지 직창(直槍)을 사용하는 창캐가 되었다.[* 사실 연의 원작도, 진삼에 영향을 많이 준 [[전략 삼국지]]도 조자룡은 창을 휘두르는 경우가 많지 칼 쓰는 장면은 하후은 처치 후 청강검이 주력이 된 장판전 외엔 쓰던 무기가 망가졌을 때 꺼내는 비밀 병기, 내지는 비장의 카드 수준으로 써먹어서 별로 안 쓴다(...)] 보통 게임등의 서브컬처에서 창캐는 약캐 아니면 들러리 기믹이 많이 부가된데다 찌르기가 주력 기술인 창을 가지고 일기당천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파격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창을 한손으로 잡고 360도를 돌리는 기술은 보통사람의 완력으론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이 덕에 옆동네 다른 게임인 [[다크 소울]] 시리즈와 함께 창캐는 강캐 이미지를 부여한 대표적인 캐릭터중 하나이다. 덕분에 전통적으로 창라인 캐릭터는 강캐라인으로 취급되었고 창의 사기성의 절정으로 대표되던 캐릭터가 바로 같은 진영의 구세대 시리즈의 대표 사기캐로 불리던 [[마초(진삼국무쌍)|절영 마초]].[* 같은 무기를 쓰는 강유는 차지가 조금 딸려서 강캐까지는 못하지만, 역시 창 자체가 좋아서 성능 자체는 무난했다.] 조운의 모션이 진삼 시리즈의 창은 전통적으로 강하단 이미지를 부여했다고 봐도 될 정도. [[진삼국무쌍 2]]에선 공격속도, 리치, 범위, 이동속도가 모두 준수해서 매우 쓰기 좋은 무장. 특히 2타와 4타를 제외하면 주위 전방위를 커버하는 통상타와 4타째의 빈틈을 커버해줄 수 있는 360도 회전베기의 차지4는 전 무장을 통틀어서도 톱 수준의 성능으로 꼽힌다. 조운만 쓰다 보면 다른 무장을 쓰기 힘들어질 것이다. 그 외에는 유니크 무기를 장비시 화속성이 발동하는 차지5의 띄우기가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 다만 그 외의 차지공격 성능은 오히려 평균 이하이고, 참속성이 워낙 강한 2라 전체적으로는 중상급의 성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