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운(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 4]] == [[파일:진삼조운1.jpg]] > 조운의 무쌍모드 > 기주전-호로관전-장판전-성도전-이릉전 >'''그럼! 이 조자룡의 창으로 [[육손(진삼국무쌍)|답하겠다]]!'''[* 조운의 무쌍모드 마지막 시나리오인 이릉전투] [[진삼국무쌍 4]]에서부터 다시 오프닝을 차지하며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주인공급 위치를 공고히 하기 시작한다.[* 영화 중천에서 이 오프닝 장면을 표절하여 논란이 인적이 있다. 이 오프닝에서 보여준 전투의 기술은 차기 시리즈인 5편에서 제대로 보여준다.] 4편으로 넘어온 조운은 전체적으로 3편과 비슷. 점프 차지가 난도질로 변동되어서[* 이 기술을 가진 캐릭터는 조비, 감녕, 주태 등이 있는데 조운만 창을 쓰다 보니 리치가 제일 길어서 꽤 많은 적을 난도질 할 수 있다. 다만, 막타가 상대방을 멀리 날리기 때문에 컨트롤만 잘하면 무한 공중 차지를 할 수 있는 타 캐릭터와 달리 무한 공중 차지는 불가능 하다.] 공중 콤보 연계가 매우 강해지는 등 공격 패턴이 좀 더 늘어났고 찌르기 연발이던 차지6은 완전히 다른 기술로 바뀌어 살짝 점프 후 크게 베는 기술로 바뀌었다. 아주 넓은 범위를 자랑하지만 후방을 책임지진 않고 오리지널에선 속성도 안 붙는 단점이 있었다. 진 무쌍난무는 피니쉬가 낙법불가 판정에 주변의 상대를 띄우는 회오리를 발산하는 고성능기가 되었으며 조운이 적보다 살짝 먼저 착지하기 때문에 직후에 그냥 그대로 평타가 스무스하게 연계되는 최고급 무쌍난무다. 에볼루션 공격은 전방위 회전 띄우기 공격이라는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나 차지5의 차지슛은 과거의 띄우기 시절보다 오히려 구려지고 6차지도 한번만 공격하고 딜레이가 긴 바람에 득과 실이 반반쯤 되는 편. 그런거로 장점인 평타에 중점을 두고 비룡갑 끼고 네모지존 강유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괜찮다. 에볼루션 공격까지 연계하면 8타가 전범위를 커버하니 에볼루션 공격 8타까찌 멈추는 식으로 하면 쏠쏠하다. 어찌됐든 4편의 조운은 '''본격적으로 "스탠다드 캐릭터를 가장한 사기 캐릭터"라는 평가를 본격적으로 얻은 시기이다.''' 4편에서 강유, 조운이 약간 비슷한 이미지로 간다. 엔딩은 [[이릉대전]] 이후 마지막으로 끝내 유비를 [[죽음|보내고]] [[황제]] 자리에 오른 [[유선(진삼국무쌍)|유선]]은 중년 [[클론 무장]]인데 조운은 주름살 하나 안생겨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 주었다.[* 단, 6편에서 유선이 추가됨으로서 7편에서는 천수전에서 유선으로 플레이 경우 4편에서 있었던 대화를 드디어 제대로된 싱크로율과 함께 볼 수 있게 되었다.] (성에서 바라보는 조운) >조운 : (뒤에 나오는 유선을 보며)아니, 아두! 실례했습니다. 유선님 >유선 : 괜찮소, 조운 장군의 앞에서는 나는 언제까지나 어린 아두요. >조운 : 아버님, 유비 님의 대의 저희가 이루어 내겠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