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운(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 6]]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Zhaoyun-dw7.jpg|width=100%]]||[[파일:Zhaoyun-dw7art.jpg|width=100%]]|| [[진삼국무쌍 6]]에서도 오프닝에 출연, 이번에는 본인이 맹활약한 전장인 [[장판파]]가 오프닝의 배경이라 전편보다 더 날아다닌다. 오프닝의 마지막은 [[하후돈]]과 싸우는걸로 장식! 하지만, 초기 무장이 3편처럼 유비, 관우, 장비가 됨에 따라 스타팅 무장에 탈락하고 해금 무장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6부터의 디폴트 캐릭터는 하후돈에게 넘겨주었다.[* 하후돈은 각 세력 1번(하후돈, 주유, 조운) 중 유일하게 맨 처음부터 참전하는 무장이다. 그래서 디폴트 캐릭터가 되었을지도.] 촉 시나리오에선 상당히 많이 출연하신다. 거의 아두를 구하고 유비를 구하고 촉무장을 구하는 내용으로...이릉전 촉시나리오에선 흥분한 유비의 명치를 팔꿈치로 때리며 진정시킨다. ~~주군 유비 쓰러트렸다!~~ 이릉전을 끝으로 스토리 모드에서의 등장은 끝이지만 후에 크로니클 모드를 하다보면 전장에 강유와 함께 난입할때가 있는데 난입무장들은 두명이상 난입할시 서로 대화를 나누며 기습하는데 이 둘은 유일하게 전혀 대화를 나누지않으며 기습해온다. 맹장전에선 오류였던건지 수정되어서 회화이벤트가 정상적으로 나온다. Ex무기는 '''창'''. 전작 자기 모션을 계승받았지만 중복무장이 [[마초(진삼국무쌍)|2명이나]] [[강유(진삼국무쌍)|더 있어서]][* 원래 진삼에서의 창은 조운이 쓰는 창 모션과 마초/강유가 쓰는 창 모션 2개로 나뉘어졌었다. 6편 창 같은 경우에는 마초/강유의 모션보단 5편 조운의 모션이 더 많이 들어있는 편. 다만 후술할 용창의 등장으로 정작 저 모션은 7편에서 마초가 가져가고 말았다(...).] 자기모션의 메리트도 없고 애꿎은 조운만 시리즈 최초로 중복크리티컬을 먹었다.[* 참고로 동세력 3중복 무기는 저 창이 유일하다(...).] 그래도 주인무장인지라 EX모델은 3성 무기이자 본인의 구작 3성 & 5편 표준무기 명칭인 용담이다.[* 1성 무기 명칭도 본인의 1성 무기였던 '직창'이기 때문에 조운이 이 무기의 주인임을 알 수 있다.] EX무기인 창 모션 자체는 출중해서 충분히 기본 이상은 먹어주는 스탠다드 캐릭터로 활약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창 천품을 획득하면 선풍 이펙트로 인해 적이 날아가기에 잡기판정인 EX차지의 명중률이 대폭 떨어진다. 게다가 중요인장 중 하나인 공격범위증가를 달게 되면 해당효과가 EX차지에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지 잡더라도 띄운 이후의 공격이 맞지 않게 되어서 명중율은 더욱 하락. 덕분에 헛손질만 하고 공중에 떠서 위험하기만 하다. 그냥 EX차지는 포기하고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오히려 중복 무장들의 ex차지 안정도가 더 좋은게 함정. 무쌍 성능은 스탠다드 사기(...) 6편중 돌진기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무쌍1부터 설명하자면 기본적으로 가드가 가능하긴 한데 이동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컨트롤만 잘하면 가드 중인 적장들도 문제없이 막타정도는 먹여서 날려버리고 또한 스텔스가 난무하는 와중에서 가치있는 돌진기라는 점도 한몫하고있다. 사실 막타에 가드 크러시판정이 붙어있긴 한데 그 무지막지한 이동성 때문에 묻힌다.(...) 또한 무쌍2가 공중무쌍인지라 공중회피용으로도 손색없고 판정이 무려 다단가드크러시이다!!! 또한 차후 맹장전에서 용창을 받으면서 재평가 받기 까지 했기에 그 성능이 짐작이 간다. 마지막으로 둘다 데미지 배율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이 점도 사기성에 한몫 하고 있다. [[진삼국무쌍 6 맹장전]]에서는 4편 직창을 리뉴얼한 무기인 용창을 들고 나왔는데, 이게 그야말로 우리네 속담 '조자룡 헌[* 여기서의 '헌'은 헐어서 쓰기 힘든 창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익숙하고 잘 맞는 창을 뜻한다.] 창 쓰듯'이, '''창대가 엿가락처럼 휜다'''. 성능은 여포와 쌍벽을 이루는 사기캐. 선풍이 없어지면서 안정도가 내려간것 같지만 사실은 평타가 '''전방위 가깝게 커버'''하는 모션이 섞여서 대부분의 개판난전에서도 무난하게 운영가능하면서 공격범위 인장을 다는 순간 무적이 된다. 4편까지 대표모션이었던 전방위 휘두르기도 부활했다. 또한 EX차지가 강화되었는데, 일단 모션이나 파생 차지(3차지)는 그대로지만, 공중에 있는 적도 잡을 수 있게 변경되었고 공격범위증가 버그도 고쳐진 데다가 천품이 선풍에서 전신으로 변경된 덕택에 명중률이 100%에 가까워졌으며, 위력도 대폭 강화되어서 무쌍난무의 몇배나 되는 화력을 뽑아내기에 엄청나게 버프받았다. 게다가 용창의 공중공격은 공중난타라서, EX기로 상대와 같이 상승->공중공격으로 난타->먼저 추락하는 적을 향해 무쌍난무2라는 미친듯한 공중콤보를 날릴 수 있게 되었다. 맹장전에서 변경된 천품인 전신은 피격중 점프버튼으로 탈출회피하는 액션인데 이게 대부분의 상황에 다 적용돼서 가드가 깨져도 풀고 나오고, 잡기가 걸려도 풀고 나오고, '''심지어 공중에 떠도 풀고 나온다.''' 다만 공격내성인장으로 인해 묻혀버린게 안타까운 점. 공격내성 빼고 전신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조운은 EX차지가 사기인 만큼 그냥 공격내성 다는 게 훨씬 좋다.[* 그런데 이 당시 용창은 본래 주인인 조운보다 [[왕원희(진삼국무쌍)|진나라 황후]]가 쓸 때의 활용도와 궁합이 더 좋아서 용창이 조운 무기가 된 것은 사실 7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존재한다. 사실 왕원희만 그런 건 아니고 민첩 무장들 중 무쌍난무는 강한데 본인 무기가 구린 무장들이 자주 애용한 무기가 이 용창이다.] 참고로 무쌍난무는 당연히 2개 다 재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