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원(1997) (문단 편집) == 서울시 청소년위원회 위원 특혜 논란 ==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과 같은 당 소속 김소양 서울시 의원 등에 따르면, 조국 후보자의 아들 조모씨(23)는 한영외고 3학년이던 2013년 3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서울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했다. 20여명의 중·고교생이 위촉돼 10개월 동안 총 19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천재지변·학교시험·본인질병·사고 등 특별한 사유 없이 5회 이상 활동 및 회의에 불참한 자는 해촉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곽 의원은 “조씨가 4차례만 회의에 참석하고 활동 수료증을 받았다”며 “불참 사유도 ‘해외 방문’ ‘개인적 사유’ 두 차례만 기록됐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392613|#]] 또한, 1차 모집에서 서류 심사 때 탈락했지만, 1차 모집 후 불과 10일 만에 시작된 추가 모집에서 합격해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있다. 특히 이 추가 모집에 4명만 응시하고, 자진 불참한 1명을 제외한 3명이 모두 합격해 특혜 의혹이 나온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8/2019082800243.html|#]] 2019년 9월 23일, 검찰은 서울시 평생교육국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평생교육국은 서울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9/777842/|매일경제 2019.09.2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