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원우/2018년 (문단 편집) === 이후 === 2018년 10월 19일 사실상의 경질 이후 조원우 전 감독은 지난 '''2018년 10월 12일 KIA전 패배후 가을야구가 좌절되자 모든것을 내려놓았다고 한다.''' 구단에서 어떠한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양상문이 다시 친정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구단의 발표를 알고 있었던 조원우 전 감독은 언론사 전화 인터뷰를 통해 '''"보통 그런 느낌은 다 들어맞지 않나"'''라면서 "'''광주에서 KIA에 패한 뒤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3년 간 롯데라는 팀에서 감독을 하면서 프런트 분들도 많이 도와주셨고 선수들도 정말 열심히 해줬다'''"면서 "'''고마운 분들 밖에 없는 것 같다"'''며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885593|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소소하게나마 장점이 있다면, 조원우 체제에서 비주전들이 어느 정도는 빛을 보긴 했다는 점이 있겠다. 2017년의 [[황진수]]가 그러했고, 2018년에도 [[허일]], [[조홍석]], [[전병우(야구선수)|전병우]] 등이 새로운 자원으로 떠올랐다. 게다가 조원우의 후임 감독이 유망주들과 중고 신인들에게 기회를 자주 주는 [[양상문]]이기도 하니, 달리 생각해보면 양상문의 선수 풀 확대에도 일정 부분 기여를 했다고도 볼 수 있는 셈. ~~롯데 팬들 : 아아... 조원우 감독님 그립습니다.~~ [각주] [[분류:야구감독/커리어]][[분류:롯데 자이언츠/2018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